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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금요일아니지.토요일 새벽 열차를 타고 영등포역에서 내려서 지하철을 타고 삼성역으로 향한다 남들은 다들 주말이라고해서 신이나지만은 직장이 좀 안좋으면은 회의다 뭐다해서 시간이 잘 나지를 않는다... 12월인가? 그때.. 대구역에서 서울로 출발을 하는 열차를 타기 위해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있는데 어떤30초반의 남자가 술이 취한 상태로 나에게 다가오더니 자기는 지금 술을 마시고는 지갑을 잃어버려서 돈이 없다고하면서 자기도 서울로 간다고 하더군.... 그래서 열차를 끊었는데 너무 늦은 시간인지 바로 내 옆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나는 피곤해서 코드를 내 위로 덮고는 잠을 자고 있는데 무엇인가 나의 몸을 만지고 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살펴보니 그가 내코트를 자기쪽으로 살짝히 걸치고는
나의 속옷속으로 손이 들어오는것이아니가?
솔직히 겁도 나고 사람들은 그 시간에는 거의 없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그는 겁도 없이 계속 만지고 있는것이다
그리고는 나의 눈을 보더닌 내가 잠에서 깨어 났다는 것을 알고는 나를 열차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는 바로 바지를 내리게 하고는 미친듯이 나의 자지를 빠느것이었다...
나는 흥분해서 사정을 하고 그리고 그는 자기것을 빨아달라고 했다
나는 열심히 빨고,그는 흥분해서 신음소리를 냈지만은
그렇게 큰소리는 아니었다..
그리고는 그는 사정을 하고는 나를 한번 처다보고는 씨익하고는 웃더니.. 그리고 그는 다음 역에서 내렸다...
음 다시한번해보고 싶은 욕망이 지금도 꿈에서 생각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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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경험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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