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교포아저씨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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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카나다교포아저씨가 앉았고 그옆에 일본손님이 앉잤다.
두사람은 건배하면서 맥주를 마셨다.
카나다교포아저씨가 맥주를 마시고 있는도중 일본손님이 교포아저씨의 손을 만지면서 이번에는 카나다교포아저씨의 성기를 만자는것이였다.
그리고는 두사람이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일본손님은 키스를하면서 카나다교포아저씨가 입은 유까다의 오비를 풀고는 교포아저씨의 다시 성기를 만지기시작했다.
이번에 일본손님이 교포아저씨의 가슴을 애무하려고하자 교포아저씨는 가늘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나서 발기된 성기를보고는 참예쁘게 생겼다며 자신의 입속으로 집어넣고는 빨기시작했다.
카나다교포아저씨는 내눈치를 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하는것 같아서 나는 웃으면서 윙크를했다.
역시 30년이상 경력이 있는사람이여서인지 그사람은 능숙하게 카나다교포아저씨를 리드해나갔다.
나는 두사람이 편안하게 할수있게 가운데있는 테이블을 옆으로 옮겨놓았다.
그러자 일본손님은 의자에서 내려와 카나다교포어저씨의 정면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서 교포아저씨의 성기를 정성스럽게 빨더니 이번에는 교포아저씨의 허벅지와 발가락을 빠는것이였다.
두사람은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여전히 카나다교포아저씨가 어찌할바를 모르는것 같아서 이번에도 일본손님이 리드를했다.
일본손님은 엎드린 자세로 계속교포아저씨의 성기를 오랄했고,교포아저씨는 일본손님의 집요한 오랄에 반무릎자세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오랄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교포아저씨는 입고있던 유까다를 벗어버리고는 일본손님의 머리를 잡으면서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였다.
한참두사람이 그런자세로 움직이고 있는도중 지켜보고있던 나도 갑자기 흥분이 됐다.
나는 의자에서 일어나 침대로갔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면서 말자세로 교포아저씨를 오랄하는 일본손님의 뒤로갔다.
무릎까지 내려온 유까다끝을 일본손님의 허리까지 올렸다.
그러자 일본손님의 엉덩이가 탐스럽게 앞뒤로 움직이고있었다.
한 83키로몸의 펑퍼짐한 일본손님의 엉덩이가 앞뒤로 움직이는데 이상하게도 그엉덩이가 귀여우면서도 나의신경을 자극하는것이였다.
나는 손으로 일본손님의 엉덩이에 갖다데었다.
일본손님은 여전히 교포아저씨의 성기를 오랄하고 있었고, 나의손이 항문을 자극하자 일본손님은 오랄을하면서 신음소리를냈다.
그러면서 그는 유까다주머니에서 준비해온 러브오일을 꺼내 내게 주는것이였다.
나는 오일을 그사람의 항문에 발랐다.
그리고나서 발기된 내성기로 그사람의 항문에 삽입했다.
처음삽입할때 일본손님은 윽하고 신음소리를 냈지만 바텀경험이 많은지 그리 힘들지 않게 삽입할수가 있었다.
난 처음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천천히 움직일때는 경험이 많아서인지 미동도하지않고 카나다교포아저씨의 성기를 오랄하더니, 스피드를 내면서 앞뒤만으로는 단조로워서 나는 옆으로 비틀며 그사람의 항문을 점령하자, 그사람은 커다란 비음소릴 지르는것이였다.
하지만 자세가 맞지안자 나는 기마자세로 해서 계속그사람을 공격했고 마침내 오르가즘에 오르자 나는 일본손님의 항문에서 성기를 빼 일본손님의 등에 사정을 해버렸다.
내가 사정을 하고난뒤 카나다교포아저씨가 이번에는 자신이 해보고싶다고 말했다.
일본손님은 좋다며 누워서 정자세로 두다리를 들어 벌리는것이였다.
교포아저씨는 조금죽은 자신의 성기를 손으로 마스터베이션한뒤 다시 발기가 되자 일본손님의 항문에 삽입했다.
첫경험이고 내가 보는데서 하는것이 신경쓰였는지 예상외로 시간이 오래갔다.
교포아저씨는 앞뒤로 피스톤운동을하면서 일본손님을 공략했지만 사정을 할줄몰랐다.
그러자 지친 일본손님은 이번에 자신이 교포아저씨를 눕히고는 교포아저씨의 두다리를 자신의 두손으로 잡은체 엉덩이를 위에서 아래로 삽입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면서 조율을했다.
조율을해도 카나다교포아저씨가 사정을 얼른안하자 일본손님은 이제 아픈듯 인상을 찡그렸고,교포아저씨는 갑자기 자리에서일어나 뒤로 일본손님의 항문을 공략,마침내 안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미안합니다.안에다 사정해버려서"
"아니요,매우 좋았어요.한국인은 섹스가 강하군요.이렇게 강한사람 처음이예요.저분도 강하고, 당신도강하군요."
일본손님은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말을했다.
그리고 우리 세사람은 방에있는 욕실로가서 샤워를하면서 서로의 몸을 닦어주고 셋이서 한방에서 그날 하루밤을 보냈다.
다음날 우리는 일본손님의차로 교토의 관광지를 안내받아 관광을했다.
저녁에는 일본손님이 산다고해서 일본 정통요리집에서 카이세키 요리를 먹었다.
나야 먹어본경험이있지만 카나다교포아저씨는 말로만 듣던 일본풀코스요리를 감탄하면서 먹었다.
일본손님은 3일간의 예정으로 왔고 우리는 그와 이틀을 같이 지낸뒤 교토역에서 헤어졌다.
그는 우리의 한국주소와 일본주소 카나다교포의 카나다주소,그리고 전화번호를 서로적고서 우리는 교토역에서 헤어져 일본손님은 자신의 집인 시즈오까로 나와 카나다교포아저씨는 오오사카로향해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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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님!!
님의글정말잘읽구있습니다.
계속좋은글많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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