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교포아저씨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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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토에서 전차를 타고 오오사카를 향해갔다.
교토에서 오오사카까지는 한시간거리다.
물론신간센으로 가면 13분거리이지만 신간센으로 가고싶지 않았다.
오오사카역에 도착하자마자 늦은 아침겸 점심을먹고 오오사카성으로갔다.현재 일본은 동경이 수도이지만 일본의 모든상업의 65%이상이 오오사카에서 이루어지고있다.
즉 일본기업의 본사 거의가 오오사카에 있는것이다.
우리는 택시를타고 오오사카성을 구경한뒤, 오후2시쯤되서 니혼바시로 나왔다.
니혼바시는 동경의 아끼하바라같이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그런곳이다.
우리는 간단하게 아이쇼핑을하고 그사람이 이반전용극장에 가보고싶다고해서 신세계에 있는 이반극장으로 갔다.
입장료는 700엔으로 지하에 있는극장인데 첫째는 더럽고 암모니아 냄새가 팍풍기는 그런곳이였다.
기왕에 돈을 지불했으니 안으로 들어갔다.
어둠컴컴한 실내의 뒷공간은 사람들로 붐볐고, (특히 노인들이 많았음,) 앞에는 약간의 좌석이 남아있을뿐이고 뒷공간 한쪽귀퉁이의 조금만 공간에서는 사람들이 실제로 삽입을하는지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릴정도로 사람들로 붐벼있었다.
그공간은 너무붐벼서 누가 자기를 만지고 삽입하는지 조차 알아볼수 없을만큼 공간이 없었다.
그사람은 별로 기분이 안좋은지 나가자고했다.
다음날아침 새벽에 우리는 신간센으로 동경에 돌아왔다.
동경역에 도착하니 아침 10시가 되었다.
나는 역에서 내리자마자 하트버스를 예약했다.
10시30분에 출발하는 동경시내 드라이브 버스였다.
마지막으로 이사람에게 동경의 거리를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는 버스에 나란히 손을 맞잡고 앉아서 동경시내를 구경했다.
오후 5시가되서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이사람이 내일 카나다로 돌아가야하고,나또한 내일 모래부터 회사에 출근을 해야하기때문이다.
내가 샤워를 하는동안 그사람은 전화로 비행기 예약을 확인했다.
샤워를 마치고 그사람은 가방을 싸기 시작했다.
가방이래봐야 간단한 여행가방 하나뿐이였다.
"어떻게 꼼꼼히 가방을 쌓써요"
"응 가방은 이상없어,내일 떠나기만하면돼,그런데 우리 헤어지면 섭섭해서 어떻하지?"
"우리가 헤어지기까지는 아직도 시간이 남아있잖아요.저녁이나 준비하죠"
나는 방에서 나와 저녁준비를 했다.
그사람도 옆에서 거들어주었다.
한참준비를 하고있는데 전화벨이 울렸다.
나는 수화기를 들고는 "모시모시, 00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저쪽에서 "00상의 댁입니까?"
목소리를 들으니 교토의 아라시야마 호텔에서 만났던 사람의 목소리 같았다.
"예그런데요"
"전 교토의 아라시야마호텔에서 만났던 사람인데 지금 동경에 일이있어 왔다가 일을 끝내고 전화를하는겁니다. 바쁘지 않으시면 같이 저녁이나 하면 어떨까요"
나는 카나다 교포아저씨에게 교토에서 만났던 사람이 저녁을 같이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하겠냐고 물었다.
그사람은 괜찮다면 여기서 같이하자고했다.
나는 일본손님에게 내아파트에서 하면 어떻겠냐고 의향을 물었다.
그가 좋다고 말하자 나는 자세하게 집의 위치를 그사람에게 알려주었다.
40분이 지나서 그사람이 집으로 찾아왔다.
우리가 식사준비를 하는동안 나는 일본손님에게 샤워를하라고 권한뒤 세탁해놓은 유까다 한벌을 그가 욕실에서 나오면 입을수있게 욕실밖에다 놓아두었다.
식사준비가 다되고 일본손님이 욕실에서 유까다를 걸치고 나오자 우리는 바로 식사를했다.
역시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몇년을 한사람이라 한국음식을 잘먹었다.
식사를마친뒤 우리는 방에서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몇잔 마시지도 않은상테에서 나는 피곤해서인지 그만 잠에 빠졌다.
30분정도 잤을까 나는 내아랫부분에서 자극을 느껴 잠에서 께어났다.
눈을 떠보니 일본손님이 카나다교포아저씨의 성기를 빨고있고 그교포아저씨는 내성기를 손으로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는것이였다.
카나다교포아저씨가 몹씨 흥분을 하고있었다.
일본손님은 집요하게 교포아저씨의 성기를 오랄했고,경험이 적은 교포아저씨는 마침내 일본손님의 입속에 그만 항복하고 말은것이다.
"미안해요,제가 경험이 없어서 쉽게 사정을 했군요"
"저번에는 오래하더니 오늘은 피곤한가봐요."
일본손님은 자리에서일어나 욕실로 갔다.
"기분이 어땠어요?"
"께어났군"
"이렇게 날 재워주지 않는데 께어날수밖에..."
"미안,저사람이 누워서 내걸 오랄하니 내가 어떻게해 그래서 미스터0의 물건을 만질수밖에..."
"그런데 저사람은 불만족스러운가봐요"
"내가 빨리사정했어,이따가 오면 도와죠"
"이상한 말씀하시네,전 먹다남은 물건은 안먹어요"
"그럼 나먹을래,난 아직 먹히지 않았어.."
"갑자기 이아저씨 말씀이 저속해지셨네?"
우리가 히히덕거리면서 이야기 하자 일본손님이 방으로 들어왔다.
샤워를 했는지 머리에 물기가 조금 남아있었다.
이번에는 교포아저씨가 욕실로 나갔다.
욕실로나가자 갑자기 일본손님의 눈길이 내물건으로 시선을 집중했다.
그리고나서는 그사람의 손이 내물건을 만지는것이였다.
그리고 몇번 마스터베이션을 하더니 오일을 자신의 항문에 바르고 내성기에 바르는것이다.
그리고나서 그는 자신의 엉덩이를 내성기에 덮고서는 위아래로 움직였다.처음 삽입할때 힘이들어가자 그사람은 "이-이-이따이"라고 고통스러워하더니 깊숙이 들어가자 호흡을 가다듬고는 스스로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조절을하면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나는 아래에서 힘을주면서 그사람의 박자를 맞추었다.
그러다가 두손으로 일본손님의 젖꼭지를 어루만지다가 꼬집었다.
처음에는 약하게 하다가 점점 힘을주자 일본손님의 얼굴표정이 이그러지면서 "이지매 시나이데 쿠다사이"라고 말하는것이다.
그러면서도 일본손님은 뭔가 아픔의 희열을 느끼는것이다.
나는 다시한번 강하게 그사람의 젓가슴을 꼬집었다.
그는 마치 여자가 흥분하는것처럼 "이지매시나이데 쿠다사이"를 연속적으로말하면서 즐기는것이였다.
나는 이사람이 마조이스트가 아닌가 하는생각이 얼핏들었다.
그래서 다시한번 확인을 해보고싶어서 이번에는 그의 성기의 음낭을 손으로힘껐 잡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사람은 아프다고 말하기 보다는 아픈표정을 지으면서도 희열을 느끼는것이였다.
그예로 저번 교토아라시야마 호텔에서 처음 관계를 맺을때 이사람의 페니스는 팽창을 하줄몰랐다.
그래서 나는 이사람이 바텀에 너무 익숙해져서가 아닌가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게 아니였다.
일반인의경우 음낭을 손으로잡으면 두개의 다마가 잡혀서 상당히 아퍼,숨을 까닥이는데 이사람의 경우는 페니스에 힘이들어가 팽창할려고 하는것이였다.
일본손님은 오열을하면서 엉덩이를 위에서 아래로 움직였다.
나는 일본손님에게 "당신 혹시 M이 아니요"라고 물었다.
그때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카나다 아저씨가 들어왔다.
일본손님은 그렇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면서 더욱더 자기를 학대해 줄수 없냐고 일본어로 말했다.
카나다 교포아저씨는 무슨말인지는 모르지만 분위기상 이상하다는 생각을 한모양이다.
교포아저씨가 M이 뭐냐고 내게 질문했다.
"이사람 마조히스트예요."
나는 대답을 하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일본손님에게 말했다.
"여기서M으로 쾌감을 느끼고 싶으신건가요"
일본손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가급적이면 당신의 노예가 되고싶다는것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경험도 없었고 아는것은 다만 비디오에서 본것 뿐이였다.
"미안하지만 우리집에는 당신을 만족시켜줄 그런 장비가 없군요"
그러자 그는 자신이 갖고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가방에서 장비를 꺼냈다.
나와 카나다교포아저씨는 뭐에 한대맞은 기분이였다.
뭐라고 말할수없었다.
그의 가방에서 나온것은 양초.채찍,그리고 몸을묶는 로프,수갑,개목걸등이였다.
"오네가이시마스"
일본손님은 나에게 정중하게 머리를 방바닥에 부딪칠정도로 숙였다.
나는 정말 황당했다.
일단 마조히스트의 사람들을 다룰려면 저압적이며 명령어로 말이 바뀌여야했다.
그런데 일반적인 언어에 익숙한 나에게 참으로 고달픈 일이였다.
나와 카나다아저씨는 한참 얼굴을 서로 마주보다가 할수없다면서 나는 먼저 그사람의 손을 뒤로한채 묶으면서 그사람의 목에서 그사람의 상체전부를 묶었다.
그리고나서 무릎을 꿇린채 발목은 수갑으로 채웠다.
그러자 일본손님은 꼼짝달싹할수없는 몸이되어버렸다.
나는 마지막으로 일본손님에게 확인을하기위해 물었다.
"마지막으로 묻겠어요.정말고 M의 체험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예 부탁드립니다.절 당신의 노예로 삼아주십시요"라고 말하는것이였다.나는 할수없이 그순간부터 명령어로 말을바꾸어 일본손님에게 명령조로 말했다."너 이경험 언제부터했어?"
"50살때부터 입니다 주인님"
"그러면 니 구멍에는 손가락이 몇개나 들어가지 "
"손가락 4개는 들어갑니다 주인님"
"그런데 왜 처음부터 우리에게 말을 안했지?" 하면서 나는 그사람의 뺨을 톡톡쳤다.
그사람은 뺨을 맞으면서 희열을 느끼는것같았다.
그사람이 뭐라고 말을 할때마다 내손의 강도는 점점 강해졌고,마침내 그사람은 코피를 흘렸다.
그러자 이번에는 개목걸이로 그사람의 목을 채운뒤 한쪽귀퉁이에 묶고, 양초에 불을붙인뒤 촛물을 그사람의 몸에다 떨구었다.
처음에는 뜨거워서 숨을 헐떡거리며 뜨겁다고 울었다.
나는 들고있던 양초를 카나다교포아저씨에게 넘기고 이번에는 채찍으로 사정없이 일본손님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사람은 처음부터 우리에게 자신이 마조히스트라는것을 속인것에 대해 용서해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마조히스트는 아픔을 겪는것에 흥분을 느끼므로 계속해서 채찍으로 일본손님의 엉덩이를 때렸다.
촛물이 절반쯤 타들어가자 나는 일본손님의 항문에 오일을 바른뒤 전동 모조성기를 그사람의 항문에 삽입하고는 파워를 눌렀다.
바이브는 진동음을 내면서 그사람의 항문에서 움직이고있었고 일본손님은 쾌감을 느껴는 것이였다.
그상태로 나는 일본손님을 나둔채 이번에는 카나다 교포아저씨를 껴앉고키스를 한뒤 교포아저씨의 머리를 내성기에 맞추어 꿇어앉친뒤 내성기를 오랄하게 시켰다.
그는 내성기를 오랄하자 나는 즉시 반응을 나타냈고, 이번에는 그를 뒤로 넘어뜨린채 그의 두다리를 들었다.
그리고는 그의 항문과성기를 빨았다.
카나다교포아저씨는 음낭과 항문이 빨릴때는 두손으로 머리를 잡으면서 신음소리를 냈고,나는 그사람의 두다리를 내양어께에 올려걸치게하고는 그사람의 항문에 삽입한뒤 내두다리를 쭉편체 피스톤운동을했다.
그러자 교포아저씨는 꼼짝할수없는 자세가 되어버렸고,내 몸의 움직임에 자신을 맞추었다.
나는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참을수있겠냐고 물었다.
그는 먼저번 경험이 있어서인지 참을수있다면서 계속해달라고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옆으로누워서 그사람의 한쪽다리를 들고는 계속 움직였다.
정자세보다는 옆으로 하니깐 교포아저씨는 더욱 괴로운지 신음소리가 더 거칠어졌다.
그러자 이번에는 자리에서일어나 일본손님에게로갔다.
개목걸이와 발에묶은 수갑을 풀고서 엉덩이에서 움직이고있는 모조성기를 뺐다.
일본손님은 한참 호흡을 가다듬은뒤 내가 발로 엉덩이를 걷어차자 무릎으로기면서 앞으로 움직였다.
그리고는 누웠있는 카나다교포아저씨의 입에다 키스를 하는것이다.
그러자 나는 이번에 성기에 콘돔을 씌운뒤 일본손님의 엉덩이에 삽입하고 앞에서 뒤로 움직였다.
일본손님은 엉덩이를 내움직임에 맞추면서 여전히 카나다교포아저씨를 오랄했고,마침내 다시 카나다교포아저씨가 흥분을 하기시작했다.
한참뒤 나는 일본손님의 항문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일본손님의 가방에 무었이있을까싶어서 열어보았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상한 모조성기가 하나더있었다.
그건 귀두가 양쪽으로 달려서 같은 바텀끼리도 애널이가능한것이였다.
나는 일본손님의 애널과 카나다 교포아저씨의 애널에 양쪽에 달린 귀두모양의 모조성기를 삽입했다.
그러자 두사람은 서로 자신이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마침내 두사람의 엉덩이가 부딪칠정도로 움직이면서 섹스를 하는것이였다.
카나다교포아저씨는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내성기를 오랄했고 나는 마침내 그사람의 입에다 사정을 해버렸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신넨 아케마시떼 오메데또우 고자이마스,고도시모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스 =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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