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경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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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우의 말을 듣고 어쩔줄몰랐다

친구집에서 자는게 첨은 아니지만 상우처럼 맘에 드는애도없었고

선뜻 그런말을 먼저 해준 상우가 이뻐?보이는것이였다;;

"그래...그러지머..;;"

"글애 그럼 우리분식에서 떡볶이 먹고가자..."

"응...^^"

두리서 분식집쪽으로 걸어가고있는데

읔..ㅡㅡ^ 이게 웬일 내가 제일 시러하는 백인우가 나타났다...ㅡㅡ

"야  상우야 니 이민우랑 다니나?"

"응....왜?"

상우는 백인우랑 친해보이는듯했다.

인우는 면전에서 이러는것이었다.

"점마 호모다 같이 놀지마라"

젠장..ㅡㅡ+  상우는 그말을 듣고 대충얼버무리는 말투로

"어....그래....?" 반문해주었다...

인우는" 상우 그냥 내랑 같이 오토바이나 타러가자"

라고 하며 우리착한 상우를 꼬시는것이었다..ㅡㅡ^

"미안한데 담에 같이 타러가자 지금 급한일이있어서..미안...^^"

"그래 알았다..담에 꼭같이 타자 ...그리고 점마랑 다니지마라.."

"어..;;"

나랑 다니지말라고 하는데 어 라고 대답하는 상우가 얄미워졌다...ㅡㅡ

쳇....그렇게 인우가 가고 우리는 분식집에 가서 떡볶이를 먹으며...

상우집에가서 게임을 했다...그렇게 시간이 가는줄 몰랐다..

뻐꾹 뻐꾹~ 9시였다....

"민우야 밥먹자 배고프다 라면 끓여조.."

"라면?..ㅡㅡ;; 나 잘못끓이는데;;"

"갠찬아 대충끌여조 빨리 먹고 자자 그래야 내일 아침일찍가지..^^"

"어;; ///ㅅ//// "

나는 정말 0점짜리 라면을 끓였다;;

그런라면을 맛있게 먹어주는 상우를 보고 더 끌리게되었다..ㅎㅎ

" 자자...."

"벌써?.....그래;;"

한번팅기다가 그냥 조타고 한 나...ㅡㅡ;; 속보이는가?;;

암튼 그렇게 두리 침대에 누웠고....

너무 조용해따....상우가 노래듣자고 ses노래를 틀었다..

그렇게 잠이 들었다......

얼마쯤 잠이 들었을까 잠이 깨보니 상우랑 나랑 정면을 보고 누워있었다.

아...중3의 그 자제안되는 성욕...ㅠㅠ. 일부러 몸을 비비는척하며 스킨쉽을 유도하는데..

갑자기 상우가!!!.

헉..!!!~

to be......

앜 ....읽어주셔서 감사..^^

근데 아무리 쟤 얘기라고 하지만 말주변이없어서;;

휴;;암튼 부족한점 리플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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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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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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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아주 궁금하군요 실화라고 믿어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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