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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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회사에 인터넷 전용선이 들어오고 얼마안있어 야근하는 날
드디어 써치를 통해서 이반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아 그래 바로 이거야
수많은 전라사진들. 동영상들. 자기소개코너등 내 가슴은 늘 두근
거렸고 몇군데 가입도 하고 제법 초보티를 벗기 시작했다
그래 나도 소개코너에 올려보자. 혹 알어 좋은 사람 만날지......
28살 직딩 설 177/63 진실한 형님을 원해요. 대충 남들이 하는
것처럼 해서 나도 올렸다
정말 신기하게도 멜이 들어왔다
제일 첨 도착한 멜. 35살/미혼/탑/진실한 동생을 원함....
그 다음. 그다음....도대체 누굴 만나야 하고..누가 누군지....
그래 첫번째로 멜보낸 사람을 만나자
용기도 좋았지....다짜고짜 만나자고 멜보내고 약속장소로 갔다
생각보다 멋지게 생긴 외모. 첫눈에 난 그대로 뿅갔다
헬쓰로 다져진 몸. 검게 그을린 피부. 국산이지만 스포츠카를
가진 형에게 난 그대로 빠져들었다
남들은 첫만남에서도 맘에 들면 키스도하고 그런다던데
형은 한번 두번....세상에 거의 2달을 만나도 키스는 커녕 손목도
안잡고....난 혼란스러웠다. 내가 맘에 안드는건가? 까놓고 물어봐?
그날도 형을 만나러 갔다.
인사해 모두 같은 처지야. 너보다 형이다 33살이니까
난 첨보는 또다른 형과 인사를 했다
형과 같이 헬쓰하는 사이라고 했다. 그날 술을 마시고도 아무일
없이 헤어졌다
우씨...내가 싫으면 싫다고 하지.혹 둘이서 앤사이?
몇일지나고 3명이 다시만났다. 동해로 휴가가자고...콘도예약되어있고
차는 큰형꺼타고....몸만 오란다........
잠시 생각해 봤지만 신사들인데...혹 알어 멋진 추억이 될지....
난 가기로 결정했다
동해안 삼포해수욕장. k콘도였다
차가 막혀 밤에 도착한 우린 이내 샤워하고 맥주마시고 자자고 했다
큰형과 내가 안방. 작은형이 건너방. 에어콘 틀고 문다 열고....
잠이오나....만지고 싶고....이리 뒤척 저리뒤척....
난 큰형이 잠들었나 손으로 얼굴위를 저어보고 드뎌 용기를 내서
큰형입에 내 입을 가져다 대었다
아..두근거리는 가슴..들켜도 뭐 어때...밤이라 자란 턱수염.코수염이
어둠속에서도 시커멓게 보이면서 담배냄새 맥주냄새..묘한 냄새..
입술을 막 포개려는 순간 큰형이 내 목을 와락끌어당기면서 키스를
했다. 난 놀랬지만 이내 형이 하는대로 따라했다
형은 날 바닥에 눕히고 아주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그리던 형의 키스
벗어 하는 형의 말에 난 입고 있던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졌다
형도 홀딱 벗었다
난 벌써 페니스가 섰고 형꺼는 아직 물렁한 상태로 늘어져 있었다
다시 키스와 애무. 동시에 형은 내 페니스를 만져주었다
형은 내 머리를 잡고 형 페니스쪽으로 가져갔다. 무얼 의미하는지
난 알고 있었다. 아직도 물렁한 형 페니스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아...이 냄새...난 침을 흘려가면서 게걸스럽게 빨았다
몰랑하던 형 페니스가 차츰 차츰 단단해 지면서 입안가득해졌다
난 오랄을 멈추지 않고 계속 빨아댔다
'개처럼 엎드려봐' 형은 나더러 개처럼 엎드리라고 했다
난 손을 바닥에 짚고 무릎을 대고 개처럼 엎드렸다
형은 바닥에 배를 깔고 고개를 쳐들어서 내 애널을 핥기 시작했다
난 짜릿해지는 느낌으로 몸을 뒤틀었다
형은 내 허리를 꽉잡고 더 힘차게 애널을 핥아주었다
'야 담에는 면도해줄께. 오늘은 그냥 하자'
내 애널에는 털이 아주 많았기 때문에 형은 핥으면서 애널 맛이
덜하다면서 면도를 해주겠다고 했다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으로 찔러주었다
난 다시 몸을 틀었고 그럴때 마다 형은 더 격렬하게 애널을 찔렀다
'자 이제 애널이 풀린거 같은데 한번 해볼까'
형 페니스는 아주 단단한 상태에서 조금 수그러든 상태였다
콘돔을 끼고 몇번 주물럭 거리더니 페니스를 잡고 애널에 밀어 넣었다
신기하게도 아프지 않았다
'야 넌 타고난 바텀이구나. 정말 대단한 바텀이다. 이런 바텀은 첨이다'
형은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서서히 집어넣었다
난 개처럼 엎드려서 형의 페니스를 받아들였다
'좋아..조금만 엉덩이 높여봐.그래 좀더'
형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난 밀려드는 쾌감에 미쳐갔다
참으려해도 신음이 터져나왔다
형도 점점 더 격렬하게 애널을 하면서 신음을 질렀다
그렇게 한참하는데 갑자기 내 앞에 다리가 보였다
이내 내 머리를 잡고 고개를 들게 했다. 작은형이었다
어느새 내 입에는 작은형의 성난 페니스가 들어왔다
난 개처럼 엎드려 입과 애널을 동시에 받으면서 미쳐갔다
'형 막내가 죽여주는데요'
'그래 막내가 보통 바텀이 아니다. 우리 앞으로 힘좀 쓰겠어'
'야 둘째야 교대하자 니가 뒤로 와라'
두 형은 교대하면서 날 개처럼 엎드리게 한채 입과 애널을 즐겼다
난 무릎이 아픈줄도 모르고 그대로 계속 빨고 받고 그랬다
'야 막내 무릎까지겠다. 누워봐'
내가 바닥에 눕자 큰형이 내 다리를 들고 애널을 했고
작은형은 내 머리위에서 성난 페니스를 입에다 밀어 넣었다
난 손으로 작은형 허리를 잡고 연신 신음을 냈다
둘이는 또 교대로 날 미치게 했다
큰형이 바닥에 눕고 나더러 애널에 끼우고 올라타라고 했다
그사이 큰형이 내 페니스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그사이 작은형은 내 머리를 잡고 키스를 해주었다
야 말타듯 해봐.
난 큰형이 시키는 대로 말타듯 움직였다
형들이 해줄때보다 더 깊게 들어오는 페니스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말타듯 하자 작은형은 나와 키스를 못하게 되었고
그러자 큰형쪽으로 가서 키스를 나누었다
그사이 큰형은 계속 내 페니스를 흔들어 주었다
난 계속 말을 탔다. 페니스가 깊숙히 박혔다 빠졌다 하면서
날 더 미치게 만들었다
'야 그대로 엎드려서 나와 키스하자'
난 큰형 말대로 애널에 큰형페니스를 끼고 엎드렸다
그리고 형과 키스를 했다
까칠한 코수염 턱수염을 느끼면서 혀로 핥아주었다
형도 혀를 내밀어 내 볼과 혀와 귓볼을 핥아주었다
그사이 작은형은 페니스가 박힌 내 애널을 핥아주었다
내 애널과 형페니스를 동시에 핥아주는 것이였다
'형 내꺼도 끼어볼까'
'야 그러다 막내거 찢어지면 어쩌려구'
'형 막내꺼 많이 벌어질거 같은데 한번 해보자구'
큰형것을 조금 빼고 귀두만 애널에 넣은상태에서 작은형이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큰형것도 같이 밀리면서 애널속으로
2개의 페니스가 들어왔다. 조금 아팠지만 참을만 했다
'아 큰형/작은형 좋긴한데 아파요'
'그래 조금만 있어봐' 작은형이 말을 하면서 어느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내가 큰형 가슴에 엎드리자 2개의 페니스는
그대로 쑥 빠져나왔다.
'야 다시한번하자' 작은형이 보챘지만 큰형이 막았다
'야 나중에 해...지금은 그대로 1:1만 하자구'
다시 내가 바닥에 눕자 두형이 날 애무해주었다
큰형은 키스와 혀로 작은 형은 내 페니스를 오랄해주었다
성난 내 페니스를 작은형 코수염 턱수염에다 마구 문지르자
난 따가워서 죽는줄 알았지만 그 맛이 정말 짜릿했다
'야 막내 프리컴 줄줄이 나오네....어디 맛좀볼까'
작은형은 내 페니스를 입에 물고 아주 세게 빨았다
내 페니스 뿌리까지 입에물었다 토해냈다를 반복하자 어느새
내 페니스는 헐떡이기 시작했다
'어어 형 막내가 신호가 오는데요'
'그래 어디 막내 싸는 것좀 구경해 볼까'
두형은 날 가운데 두고 양옆으로 비스듬이 누워서 내 페니스를
잡고 흔들었다.
내가 평소에 혼자 하던 자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짜릿했다
오오 내 입에선 계속 신음이 터져나왔다
형....마침내 난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천장을 향해 분수처럼 솟는 내 정액을 보고 형들은 야호하며
소릴 쳤다. 야 역시 젊음이 좋구나 이건 완전히 분수야 분수
그러면서 튀는 정액을 손으로 막아 내 페니스에 도로 떨어뜨리면서
내 페니스를 내 정액으로 마구 문질러 주었다
난 또 묘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야 우리도 한번 싸야지' 큰형이 말을 하자 작은형이 '좋죠'하면서
맞장구 쳤다
큰형이 날 일으켜 세워서 방에 있는 TV를 잡게하고 엉덩이를 뒤로
쭉빼라고 했다. 그 상태에서 애널을 했다. 약간 다리를 벌리고
난 큰형의 페니스를 받았다. 이번에 그형의 애널에 작은형이 페니스
를 밀어넣었다. 자 이제 리듬에 맞추어 피스톤하는거야
시작...원 투 원 투....각자 앞사람의 허리를 잡고 큰형과 작은형이
동시에 피스톤운동을 하자 나 마치 작은형 페니스까지 받는기분
이었다.
'야 교대하자' 작은형이 내 애널을 큰형이 작은형 애널을 낀채
또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다
'형 나 입과 애널로 할래..그게 제일 좋은데...'.
'그래 좋지...야 그럼 다시 엎드려봐'
난 다시 개처럼 엎드려서 입과 애널에 형들 페니스를 받았다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두사람은 거의 동시에 느낌이 오는거
같았다
'야 바닥에 누워'
난 큰형말에 그대로 바닥에 누웠다
두 사람은 무릎을 끓고 내 얼굴 양옆에서 자위를 했다
이미 신호가 온텨여서 그런지 얼마안가서 큰형이 먼저 사정을 했다
이어서 작은형도 사정을 했다
내 얼굴과 가슴에다 마구 뿌려댔다
난 눈을 감고 내리는 정액을 그대로 받았다
사실 먹기는 그래서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하하하 막내가 정액은 안먹어봤나보다....그럼 맛을 보게해주지'
큰형이 내 입을 벌리고 아직도 몇방울 나오는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빨어 쭉 빨어'
난 큰형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쭉 빨았다. 정말 끈적한 정액이
내 입에 고였다
'씹어봐.혀로 돌려봐.그리고 삼켜'
난 그대로 했다. 묘한 냄새.
그사이 작은형은 손바닥으로 몸에 떨어진 정액 맛사지를 해주었다
미끈거리는 느낌...뭐라 표현못할 쾌감
작은형이 정액이 묻은 손가락을 내 입에 대고 빨라고 했다
난 페니스 빨듯이 손가락 한개 한개를 다 핥고 빨아먹었다
두형은 서로 탑/바텀을 해주던 사이였고 이른바 ALL체질이였다
어느새 큰형이 시원한 맥주캔을 들이밀었다
'수고했어...정말 대단한 바텀이야. 최고야'
맥주를 하고 3명이서 샤워를 같이하고 나오자 큰형이 말했다
'야 2라운드 들어가자. 이번엔 비디오 보면서 하자구'
'예?' 난 놀랬지만 작은형은 당연한듯이 예하면서 준비를 했다
비디오 기계와 비디오테입을 모두 가져온 것이였다
방에 있는 TV에 연결해서 이반포르노 비디오를 틀었다
90분짜리로 3개의 이야기가 있었다
우린 비디오를 보면서 따라했다
비디오에서 사정하면 같이 사정하고 오랄하면 오랄하고 애널하
면 애널하면서 그래도 따라했다
정말 정말 황홀그자체였다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비디오인데 두형과 같이 하니 말로 표현못할
짜릿함이 밀려왔다
난 90분 동안 2번 사정을 했고 큰형은 3번 작은 형은 2번 사정을
했다. 역시 정액 맛사지와 정액먹기를 했다
새벽이 되서야 우리의 파티는 끝이났다
샤워하고 난 큰형팔을 벼개삼아 잠이 들었다
작은형은 작은방으로 가서 혼자 잤다
아침에 눈을 뜨니 11:00경이었고 큰형이 보이지 않아 일어나보니
작은방에서 두형이 또 한게임을 하고 있었다
난 씩 웃으면서 작은방에 들어갔다
큰형과 키스를 하고 작은형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밤과 새벽보다는 더한 섹스욕이 생겨나왔다
두형의 페니스도 어제보다 더 커보였다
어제 보다 더 격렬한 각종자세를 취하면서 두형과 즐겼다
'야 막내는 정말 타고난 바텀이다. 최고야'
큰형의 칭찬에 난 신바람이 나서 해달라는 자세는 다 해주었다
거의 한시간가량 섹스를 즐기고 3명은 거의 탈진상태로
바닥에 누웠다
난 땀내나는 형들의 몸을 혀로 핥아먹었다
그리고 샤워/담배/술/식사/비디오/섹스......
이렇게 3박4일의 휴가가 끝이났다
우린 그동안 해변에는 딱 하루 3시간 나갔고 내내 방에서
섹스를 즐겼다. 비디오도 여러편 보았고 수도 없이 사정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두형은 비아그라를 먹고 했다고 했다
내가 워낙 섹골이라 도저히 당할 수 없었다나....하하하
올여름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드디어 써치를 통해서 이반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아 그래 바로 이거야
수많은 전라사진들. 동영상들. 자기소개코너등 내 가슴은 늘 두근
거렸고 몇군데 가입도 하고 제법 초보티를 벗기 시작했다
그래 나도 소개코너에 올려보자. 혹 알어 좋은 사람 만날지......
28살 직딩 설 177/63 진실한 형님을 원해요. 대충 남들이 하는
것처럼 해서 나도 올렸다
정말 신기하게도 멜이 들어왔다
제일 첨 도착한 멜. 35살/미혼/탑/진실한 동생을 원함....
그 다음. 그다음....도대체 누굴 만나야 하고..누가 누군지....
그래 첫번째로 멜보낸 사람을 만나자
용기도 좋았지....다짜고짜 만나자고 멜보내고 약속장소로 갔다
생각보다 멋지게 생긴 외모. 첫눈에 난 그대로 뿅갔다
헬쓰로 다져진 몸. 검게 그을린 피부. 국산이지만 스포츠카를
가진 형에게 난 그대로 빠져들었다
남들은 첫만남에서도 맘에 들면 키스도하고 그런다던데
형은 한번 두번....세상에 거의 2달을 만나도 키스는 커녕 손목도
안잡고....난 혼란스러웠다. 내가 맘에 안드는건가? 까놓고 물어봐?
그날도 형을 만나러 갔다.
인사해 모두 같은 처지야. 너보다 형이다 33살이니까
난 첨보는 또다른 형과 인사를 했다
형과 같이 헬쓰하는 사이라고 했다. 그날 술을 마시고도 아무일
없이 헤어졌다
우씨...내가 싫으면 싫다고 하지.혹 둘이서 앤사이?
몇일지나고 3명이 다시만났다. 동해로 휴가가자고...콘도예약되어있고
차는 큰형꺼타고....몸만 오란다........
잠시 생각해 봤지만 신사들인데...혹 알어 멋진 추억이 될지....
난 가기로 결정했다
동해안 삼포해수욕장. k콘도였다
차가 막혀 밤에 도착한 우린 이내 샤워하고 맥주마시고 자자고 했다
큰형과 내가 안방. 작은형이 건너방. 에어콘 틀고 문다 열고....
잠이오나....만지고 싶고....이리 뒤척 저리뒤척....
난 큰형이 잠들었나 손으로 얼굴위를 저어보고 드뎌 용기를 내서
큰형입에 내 입을 가져다 대었다
아..두근거리는 가슴..들켜도 뭐 어때...밤이라 자란 턱수염.코수염이
어둠속에서도 시커멓게 보이면서 담배냄새 맥주냄새..묘한 냄새..
입술을 막 포개려는 순간 큰형이 내 목을 와락끌어당기면서 키스를
했다. 난 놀랬지만 이내 형이 하는대로 따라했다
형은 날 바닥에 눕히고 아주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그리던 형의 키스
벗어 하는 형의 말에 난 입고 있던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졌다
형도 홀딱 벗었다
난 벌써 페니스가 섰고 형꺼는 아직 물렁한 상태로 늘어져 있었다
다시 키스와 애무. 동시에 형은 내 페니스를 만져주었다
형은 내 머리를 잡고 형 페니스쪽으로 가져갔다. 무얼 의미하는지
난 알고 있었다. 아직도 물렁한 형 페니스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아...이 냄새...난 침을 흘려가면서 게걸스럽게 빨았다
몰랑하던 형 페니스가 차츰 차츰 단단해 지면서 입안가득해졌다
난 오랄을 멈추지 않고 계속 빨아댔다
'개처럼 엎드려봐' 형은 나더러 개처럼 엎드리라고 했다
난 손을 바닥에 짚고 무릎을 대고 개처럼 엎드렸다
형은 바닥에 배를 깔고 고개를 쳐들어서 내 애널을 핥기 시작했다
난 짜릿해지는 느낌으로 몸을 뒤틀었다
형은 내 허리를 꽉잡고 더 힘차게 애널을 핥아주었다
'야 담에는 면도해줄께. 오늘은 그냥 하자'
내 애널에는 털이 아주 많았기 때문에 형은 핥으면서 애널 맛이
덜하다면서 면도를 해주겠다고 했다
혀로 핥으면서 손가락으로 찔러주었다
난 다시 몸을 틀었고 그럴때 마다 형은 더 격렬하게 애널을 찔렀다
'자 이제 애널이 풀린거 같은데 한번 해볼까'
형 페니스는 아주 단단한 상태에서 조금 수그러든 상태였다
콘돔을 끼고 몇번 주물럭 거리더니 페니스를 잡고 애널에 밀어 넣었다
신기하게도 아프지 않았다
'야 넌 타고난 바텀이구나. 정말 대단한 바텀이다. 이런 바텀은 첨이다'
형은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서서히 집어넣었다
난 개처럼 엎드려서 형의 페니스를 받아들였다
'좋아..조금만 엉덩이 높여봐.그래 좀더'
형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난 밀려드는 쾌감에 미쳐갔다
참으려해도 신음이 터져나왔다
형도 점점 더 격렬하게 애널을 하면서 신음을 질렀다
그렇게 한참하는데 갑자기 내 앞에 다리가 보였다
이내 내 머리를 잡고 고개를 들게 했다. 작은형이었다
어느새 내 입에는 작은형의 성난 페니스가 들어왔다
난 개처럼 엎드려 입과 애널을 동시에 받으면서 미쳐갔다
'형 막내가 죽여주는데요'
'그래 막내가 보통 바텀이 아니다. 우리 앞으로 힘좀 쓰겠어'
'야 둘째야 교대하자 니가 뒤로 와라'
두 형은 교대하면서 날 개처럼 엎드리게 한채 입과 애널을 즐겼다
난 무릎이 아픈줄도 모르고 그대로 계속 빨고 받고 그랬다
'야 막내 무릎까지겠다. 누워봐'
내가 바닥에 눕자 큰형이 내 다리를 들고 애널을 했고
작은형은 내 머리위에서 성난 페니스를 입에다 밀어 넣었다
난 손으로 작은형 허리를 잡고 연신 신음을 냈다
둘이는 또 교대로 날 미치게 했다
큰형이 바닥에 눕고 나더러 애널에 끼우고 올라타라고 했다
그사이 큰형이 내 페니스를 잡고 흔들어 주었다
그사이 작은형은 내 머리를 잡고 키스를 해주었다
야 말타듯 해봐.
난 큰형이 시키는 대로 말타듯 움직였다
형들이 해줄때보다 더 깊게 들어오는 페니스를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말타듯 하자 작은형은 나와 키스를 못하게 되었고
그러자 큰형쪽으로 가서 키스를 나누었다
그사이 큰형은 계속 내 페니스를 흔들어 주었다
난 계속 말을 탔다. 페니스가 깊숙히 박혔다 빠졌다 하면서
날 더 미치게 만들었다
'야 그대로 엎드려서 나와 키스하자'
난 큰형 말대로 애널에 큰형페니스를 끼고 엎드렸다
그리고 형과 키스를 했다
까칠한 코수염 턱수염을 느끼면서 혀로 핥아주었다
형도 혀를 내밀어 내 볼과 혀와 귓볼을 핥아주었다
그사이 작은형은 페니스가 박힌 내 애널을 핥아주었다
내 애널과 형페니스를 동시에 핥아주는 것이였다
'형 내꺼도 끼어볼까'
'야 그러다 막내거 찢어지면 어쩌려구'
'형 막내꺼 많이 벌어질거 같은데 한번 해보자구'
큰형것을 조금 빼고 귀두만 애널에 넣은상태에서 작은형이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큰형것도 같이 밀리면서 애널속으로
2개의 페니스가 들어왔다. 조금 아팠지만 참을만 했다
'아 큰형/작은형 좋긴한데 아파요'
'그래 조금만 있어봐' 작은형이 말을 하면서 어느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내가 큰형 가슴에 엎드리자 2개의 페니스는
그대로 쑥 빠져나왔다.
'야 다시한번하자' 작은형이 보챘지만 큰형이 막았다
'야 나중에 해...지금은 그대로 1:1만 하자구'
다시 내가 바닥에 눕자 두형이 날 애무해주었다
큰형은 키스와 혀로 작은 형은 내 페니스를 오랄해주었다
성난 내 페니스를 작은형 코수염 턱수염에다 마구 문지르자
난 따가워서 죽는줄 알았지만 그 맛이 정말 짜릿했다
'야 막내 프리컴 줄줄이 나오네....어디 맛좀볼까'
작은형은 내 페니스를 입에 물고 아주 세게 빨았다
내 페니스 뿌리까지 입에물었다 토해냈다를 반복하자 어느새
내 페니스는 헐떡이기 시작했다
'어어 형 막내가 신호가 오는데요'
'그래 어디 막내 싸는 것좀 구경해 볼까'
두형은 날 가운데 두고 양옆으로 비스듬이 누워서 내 페니스를
잡고 흔들었다.
내가 평소에 혼자 하던 자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짜릿했다
오오 내 입에선 계속 신음이 터져나왔다
형....마침내 난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천장을 향해 분수처럼 솟는 내 정액을 보고 형들은 야호하며
소릴 쳤다. 야 역시 젊음이 좋구나 이건 완전히 분수야 분수
그러면서 튀는 정액을 손으로 막아 내 페니스에 도로 떨어뜨리면서
내 페니스를 내 정액으로 마구 문질러 주었다
난 또 묘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야 우리도 한번 싸야지' 큰형이 말을 하자 작은형이 '좋죠'하면서
맞장구 쳤다
큰형이 날 일으켜 세워서 방에 있는 TV를 잡게하고 엉덩이를 뒤로
쭉빼라고 했다. 그 상태에서 애널을 했다. 약간 다리를 벌리고
난 큰형의 페니스를 받았다. 이번에 그형의 애널에 작은형이 페니스
를 밀어넣었다. 자 이제 리듬에 맞추어 피스톤하는거야
시작...원 투 원 투....각자 앞사람의 허리를 잡고 큰형과 작은형이
동시에 피스톤운동을 하자 나 마치 작은형 페니스까지 받는기분
이었다.
'야 교대하자' 작은형이 내 애널을 큰형이 작은형 애널을 낀채
또 피스톤운동이 시작되었다
'형 나 입과 애널로 할래..그게 제일 좋은데...'.
'그래 좋지...야 그럼 다시 엎드려봐'
난 다시 개처럼 엎드려서 입과 애널에 형들 페니스를 받았다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두사람은 거의 동시에 느낌이 오는거
같았다
'야 바닥에 누워'
난 큰형말에 그대로 바닥에 누웠다
두 사람은 무릎을 끓고 내 얼굴 양옆에서 자위를 했다
이미 신호가 온텨여서 그런지 얼마안가서 큰형이 먼저 사정을 했다
이어서 작은형도 사정을 했다
내 얼굴과 가슴에다 마구 뿌려댔다
난 눈을 감고 내리는 정액을 그대로 받았다
사실 먹기는 그래서 입을 꼭 다물고 있었다
'하하하 막내가 정액은 안먹어봤나보다....그럼 맛을 보게해주지'
큰형이 내 입을 벌리고 아직도 몇방울 나오는 페니스를 밀어넣었다
'빨어 쭉 빨어'
난 큰형 페니스를 손으로 잡고 쭉 빨았다. 정말 끈적한 정액이
내 입에 고였다
'씹어봐.혀로 돌려봐.그리고 삼켜'
난 그대로 했다. 묘한 냄새.
그사이 작은형은 손바닥으로 몸에 떨어진 정액 맛사지를 해주었다
미끈거리는 느낌...뭐라 표현못할 쾌감
작은형이 정액이 묻은 손가락을 내 입에 대고 빨라고 했다
난 페니스 빨듯이 손가락 한개 한개를 다 핥고 빨아먹었다
두형은 서로 탑/바텀을 해주던 사이였고 이른바 ALL체질이였다
어느새 큰형이 시원한 맥주캔을 들이밀었다
'수고했어...정말 대단한 바텀이야. 최고야'
맥주를 하고 3명이서 샤워를 같이하고 나오자 큰형이 말했다
'야 2라운드 들어가자. 이번엔 비디오 보면서 하자구'
'예?' 난 놀랬지만 작은형은 당연한듯이 예하면서 준비를 했다
비디오 기계와 비디오테입을 모두 가져온 것이였다
방에 있는 TV에 연결해서 이반포르노 비디오를 틀었다
90분짜리로 3개의 이야기가 있었다
우린 비디오를 보면서 따라했다
비디오에서 사정하면 같이 사정하고 오랄하면 오랄하고 애널하
면 애널하면서 그래도 따라했다
정말 정말 황홀그자체였다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비디오인데 두형과 같이 하니 말로 표현못할
짜릿함이 밀려왔다
난 90분 동안 2번 사정을 했고 큰형은 3번 작은 형은 2번 사정을
했다. 역시 정액 맛사지와 정액먹기를 했다
새벽이 되서야 우리의 파티는 끝이났다
샤워하고 난 큰형팔을 벼개삼아 잠이 들었다
작은형은 작은방으로 가서 혼자 잤다
아침에 눈을 뜨니 11:00경이었고 큰형이 보이지 않아 일어나보니
작은방에서 두형이 또 한게임을 하고 있었다
난 씩 웃으면서 작은방에 들어갔다
큰형과 키스를 하고 작은형의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밤과 새벽보다는 더한 섹스욕이 생겨나왔다
두형의 페니스도 어제보다 더 커보였다
어제 보다 더 격렬한 각종자세를 취하면서 두형과 즐겼다
'야 막내는 정말 타고난 바텀이다. 최고야'
큰형의 칭찬에 난 신바람이 나서 해달라는 자세는 다 해주었다
거의 한시간가량 섹스를 즐기고 3명은 거의 탈진상태로
바닥에 누웠다
난 땀내나는 형들의 몸을 혀로 핥아먹었다
그리고 샤워/담배/술/식사/비디오/섹스......
이렇게 3박4일의 휴가가 끝이났다
우린 그동안 해변에는 딱 하루 3시간 나갔고 내내 방에서
섹스를 즐겼다. 비디오도 여러편 보았고 수도 없이 사정했다
나중에 알았지만 두형은 비아그라를 먹고 했다고 했다
내가 워낙 섹골이라 도저히 당할 수 없었다나....하하하
올여름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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