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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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여자보다 남자에게 관심이 가져지게 되면서
조금씩 성에 대해서 눈이 뜨면서 제대로 성교육한번 받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성에 대한 호기심만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티브이에서 본 멋있는 남자나 만화주인공 또는 같은 반의 멋있는 남자와 즐기는 꿈을 꾸고 싶어서
밤잠을 뒤적이며
그 생각을 하다가 잠들면 그 꿈을 꾸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기를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어느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와 친해지기를 바랬는데... 정말 친해지기 전에 고1의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속으로 어떻게든 저 친구를 한번 어떻게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이게 우찌된건지 그 애는 수학여행의 기차속에서 내 옆에 앉을려고 친구들과 싸우면서 까지
내 옆자리를 지켰고 내 옆에 앉아서 네 겨드랑이에 머리를 베고 잠을 청하는 것이 아닌가
난 좋아하는 애가 옆에 나에게 의지하고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런데 그날 밤.... 모두가 술마시고 나이트 분위기로 놀고 있을때....
그 친구는 나의 손목을 잡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모두 취하고 어수선한 나이트분위기... 내가 정말 좋아하던 그 아이... 그리고 나...
그 아이는 나를 눕히더니 갑자기 내 손을 자기의 물건을 만지게 하였다.
어찌나 크던지... 나도 작은 편은 아니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아인 정말 컸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것을 이렇게 마음껏 만져본적이 없었던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갑자기 자는척을 해버렸다... 그걸 그아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때 그애는 포경수술을 했었다... 우리반에 수술을 한사람이 두세사람밖에 안되었는데
그중의 한명이였다.. 난 안했었을때고......
그애는 내것을 정말 마음껏 만졌고 나도 그애의 것을 자는척하면서 만졌다....
그런데 나는 그애가 사정하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었다... 정말 밤마다 그애가 사정하는 모습을
얼마나 상상했는지...... 그런데 그아이는 아무리 해도 그 모습을 안보여줄려고 했다..
둘이서 수학여행 다니면서 얼마나 애정행각(?)을 했는지 거의 잠을 안자고 차속에서만 잠자고
계속 서로의 것을 만지면서 살았다
수학여행을 돌아오고 나서 그 허탈감........
하지만 그애는 수업이 끝나고 나서 나를 학교의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마음껏 즐길려고 했다
하지만 난 그애한테 끝까지 싫은척을 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잘 모르지만 끝까지 이러지 말자.... 라는 말을 해댔고
내가 왜 이렇게 되었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 그애의 물건을 입으로 빠는 순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이상하다
그애는 지금 결혼해서 애 낳고 살 자는데...
난 아직도 그때의 일을 잊지를 못한다....
난 아직도 그애를 볼때마다 행복감과 그때의 그 황홀함에 빠져들곤 한다....
조금씩 성에 대해서 눈이 뜨면서 제대로 성교육한번 받아보지 못한 상태에서
성에 대한 호기심만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티브이에서 본 멋있는 남자나 만화주인공 또는 같은 반의 멋있는 남자와 즐기는 꿈을 꾸고 싶어서
밤잠을 뒤적이며
그 생각을 하다가 잠들면 그 꿈을 꾸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밤잠을 설치기를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어느날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와 친해지기를 바랬는데... 정말 친해지기 전에 고1의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속으로 어떻게든 저 친구를 한번 어떻게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
이게 우찌된건지 그 애는 수학여행의 기차속에서 내 옆에 앉을려고 친구들과 싸우면서 까지
내 옆자리를 지켰고 내 옆에 앉아서 네 겨드랑이에 머리를 베고 잠을 청하는 것이 아닌가
난 좋아하는 애가 옆에 나에게 의지하고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런데 그날 밤.... 모두가 술마시고 나이트 분위기로 놀고 있을때....
그 친구는 나의 손목을 잡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모두 취하고 어수선한 나이트분위기... 내가 정말 좋아하던 그 아이... 그리고 나...
그 아이는 나를 눕히더니 갑자기 내 손을 자기의 물건을 만지게 하였다.
어찌나 크던지... 나도 작은 편은 아니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그아인 정말 컸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것을 이렇게 마음껏 만져본적이 없었던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갑자기 자는척을 해버렸다... 그걸 그아이는 아는지 모르는지....
그때 그애는 포경수술을 했었다... 우리반에 수술을 한사람이 두세사람밖에 안되었는데
그중의 한명이였다.. 난 안했었을때고......
그애는 내것을 정말 마음껏 만졌고 나도 그애의 것을 자는척하면서 만졌다....
그런데 나는 그애가 사정하는 모습을 한번 보고 싶었다... 정말 밤마다 그애가 사정하는 모습을
얼마나 상상했는지...... 그런데 그아이는 아무리 해도 그 모습을 안보여줄려고 했다..
둘이서 수학여행 다니면서 얼마나 애정행각(?)을 했는지 거의 잠을 안자고 차속에서만 잠자고
계속 서로의 것을 만지면서 살았다
수학여행을 돌아오고 나서 그 허탈감........
하지만 그애는 수업이 끝나고 나서 나를 학교의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마음껏 즐길려고 했다
하지만 난 그애한테 끝까지 싫은척을 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잘 모르지만 끝까지 이러지 말자.... 라는 말을 해댔고
내가 왜 이렇게 되었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처음 그애의 물건을 입으로 빠는 순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이상하다
그애는 지금 결혼해서 애 낳고 살 자는데...
난 아직도 그때의 일을 잊지를 못한다....
난 아직도 그애를 볼때마다 행복감과 그때의 그 황홀함에 빠져들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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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 작성일
음...
참 좋겠네요...ㅋ
저는 초등학교때 친구들끼리 포카하면서 질때마다 옷벗기기...
일명 스트립...ㅋ
그 때 저는 한번도 안걸리고 한 친구가 걸렸는데...ㅋ
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거기도 컸었고...
털도 적당이 났고...ㅋ(초딩이 거기털--;;;)
자위하는것도 보여주고...ㅋ
하옇든 넘 좋았어요...ㅋ
근데 님은 고등학교때네요...ㅋ
참 좋겠네요...ㅋ
저는 초등학교때 친구들끼리 포카하면서 질때마다 옷벗기기...
일명 스트립...ㅋ
그 때 저는 한번도 안걸리고 한 친구가 걸렸는데...ㅋ
초등학교 6학년인데도...
거기도 컸었고...
털도 적당이 났고...ㅋ(초딩이 거기털--;;;)
자위하는것도 보여주고...ㅋ
하옇든 넘 좋았어요...ㅋ
근데 님은 고등학교때네요...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