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씨터에서 생긴 인연은 기나긴 사랑이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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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탕집 주인의 거무튀튀한 그것은 가히 무기라고할수 있었다.
참말 눈앞에 보구나서두 믿기질 않앗다.
저~~한번 만저봐두 되요?^^
네?!
어이구~징그럽지 않아요? 더럽기두하구!
징그럽긴요? 부럽기만 헌데! 또, 다같은 사람 살인데 뭐가 더럽습니까?^^
난 그에것을 손을 뻗어 만져보았다.
아주 검은빛을 띤 그의것은 바닷가 횟집에서나 볼수 있었던 갯불이라는것을 손아귀에 쥐고 있는 느낌이었다.
굵직한것이...마치 경마장에서 본 숫말의 그것과 같아보였다.
아니!이게 커지면 도데체 얼마나 커지는 겁니까?
난 웃으면서, 그를 바라보며 얘기를 했다.
손은 아직도 거대한 그의물건, 말의 것을 연상시키는것을 꼭 쥔상태로....
남자란....
그는 여지것 청량리 오팔팔에 가서도 바지를 벗고나서 팬티를 내리면 아가씨들이 기겁을 하고 그냥 나가달라는 얘기를 사정조로 하는것을 많이 들었다고 하면서 웃으며 바지를 추스리려 했다.
에~이! 잠깐만 있어봐요~~~!^^
난 그의것을 만지고서는 그가 바지를 추스리는것을 말렸다.
그가 겸연쩍은 눈짓을 하면서 어쩔줄모른다.
내손은 아직...( 박씨라고 했다.)
박씨의거대한 양물을 움켜쥔상태였다.
그의것이 내손아귀에서 힘을 쓰고 있었다.
꿈틀대는가 싶었는데...
그것은 어느 포르노에서 본 양눔의것보다 절반이상은 커보였다.
안믿겠지만...그의 물건은 거의 한자이상...30센티가 넘었다.
그렇다고 엄청힘있는것은 아니었는데...
굵기도 엄청굵었지만...그크기나 길이가 보통이 아니었다.
어릴적부터 몸에 꼭맞는 옷은 입어보질 못했다고 했다.
물건이 너무커서 어릴적에는 부모님이 사다주시는 옷을 그럭저럭 입고 지냈지만...
사춘기를 지나면서는 아버지의 바지를 주로 입고 지냈다고 한다.
헉!물건큰게 얼마나 좋은데...
남자들이 다 바라는것 아닌가/
그러면서 웃으며 말을 이어간다.
허리는 엄청큰바지를 입고서 밑에 길이를 줄여서 입은 것을 상상해보라며....
그래서 자기의어릴적 별명은 삼룡이라고 불렸단다.
학교에서 그의 어울리지않는 옷차림을보고는 선생님들에게 놀림도 많이 당해보았고, 그러한선생님들이 그의 컴플렉스를 알고서는 장난도 그만두더라고,,,,
그러면서 그러한 선생들도 쉽게 장난을 하지는 못하더라고...
한마디씩은 꼭 하더란다.^^
운석이!! 넌 지금은 나이가 어려서 부끄럼을 타지만 ...이담에 네놈은 여자들에게 둘러쌓여서 입에서 웃음이 안가실거여~~! 라고...
그러면서도 박씨의 큰물건에 모두들 부러워하기도 했단다.
그러한 얘기를 하는중에도....박씨는 내가 박씨의물건을 주물럭 거리고 있는대로 그대로 있었다.
야~~~~! 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였다.
어릴적 어머님이 칼국수를 밀어대시던 홍두깨가 생각났다.
마치 커다란 홍두깨를 손에 쥐고 있는 느낌이었다.
어마 어마 하달까?
그렇게 박씨의 얘기를 듣고 있는데... 문앞에서 나사장이 기침을 한다.
문쪽을 보니 문이 두어뼘쯤 열려져 있었다.
나사장은 아까서부터 방안의 분위기때문에 들어오지 못한 모양이었다.
그가 방으로 들어오려 할때 박씨는 빠른동작으로 바지를 추스렸다.
그리곤 ,아무일 없었다는듯...
불을끄고 잠자리에 누웠다.
밖은 아직도 컴컴했다.
모두들 숨을고르고 잠이 들었나~싶었다.
난 장난끼가 돌아서 손을 뻗어 박씨의 바지춤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물컹!
박씨는 내손을 잡아 말리는시늉을 하더니만...
그대로 있었다.
난그의 커지는 물건을 잡고서는 잠을 청했다.
헌데...
박씨가 자기손을뻗어서 내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오는것이 아닌가!
에궁! 이게 아닌데?
서로, 옆에누운 나사장이 잠들었는지 모르기에, 숨을 죽이며,그대로 있었을 뿐이었다.
그대로 한참을 있었다.
나사장의 숨소리가 고른숨을 몰아쉬며 잠을 자는것을 확인했다.
박씨가,내 앞단추를 끄르더니,조그맣고 볼품없는 내 물건을 요리 조리 조물닥 거린다.
아니!이게 뭔 조화여!
흐이구~ 주책없이 이게 왜자꾸 서는거여~~
이게 아닌데?
암튼 내가 난생첨보는 대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박씨의 바지춤으로 손을 넣은것이 잘못이었다.
박씨가 내것을 자위행위하듯이 굵고커다란 거친 손으로 작은 내것을 움켜쥐고선,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난생처은 하는 짓거리에..왜이리 흥분이 되는지...내손은 박씨의 커다란 물건을 그냥 움켜 쥐고만 있었다.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서,난 박씨의 물건을 움켜쥔 손을 놓고서는 돌아서자는척했다.
아!그랬더니...박씨는 아예 내등뒤쪽에서 내바지를 아래로 내려 버렸다.
그리고는 거대한 물건을 엉덩이 사이로 들이미는것이 아닌가?
난 손을 뒤로 돌려서 그의 아랫배를 저지했다.
그리곤 돌아서서는 그의입술에 내손가락을 대고는 안된다는 시늉을 해 보였다.
그가 거친 콧바람을 내쉬더니...
손을뻗어서 내손을 잡더니..자기의물건을 움켜쥐게 하고선, 위아래로 움직여 달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그렇게 한참을 위아래로 흔들어 주었다.
그래도 성이 안찼는지.박씨는 내머리를 아래로 짓누르며 애절한 눈길로 호소하는듯 하였다.
난 차마 그짓은 못할것 같았다.
박씨의 커다란것을 잠재울려면 조용히,,,나사장이 깨서 부끄런 일을 당하기 전에 처리를 해야만 했다.
입안에 침을, 한움큼 손바닥에 밷아냈다.
그리곤 박씨의물건을 꽉 움켜쥐고서 세게 훝어내렸다.
그제서야 박씨는 조금 쾌감이 오는지 힘주던 손에 힘을 풀고서는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렇게 한참의시간이 지났다.
그가 으흑!하는 고함비슷한 소리를 삼켜버리는듯,,, 몸을 떨더니 내 윗도리에다가 엄청난 정액을 사정해 버렸다.
옷이 축축할 정도로...
계속누워 있자니 찝찝했다.미끈거리는 것하며,이 비릿한 냄새며...
양도 작은 양이 아니었다.
그래서 어쩔줄모르고 있는데,,,
박씨가 주섬주섬 일어나더니 나를 보구는 씩~~웃으며, 서랍장에서 윗도리 하나를 꺼내서 내어민다.
우스웠다.
그도 내사정을 알았다는게 고마웠다.
서로 낯선 사람들인데....
그도 자기의 물건을 수건에 적셔서 깨끗이 딲고는 내옆자리로와서 다시 눕는다.
옷을 갈아입고서..
웃음이 나왔다.
그것도 ...정말...
나사장은 그런일이 있는지 모르는지..태평하게 잠을 잔다.
그런 박씨가 나를 껴안는다 싶었는데..
코를 크게 골며 잠에 빠져 버렸다.그의 커다란 덩치를 가슴에 얹고 있으려니 답답했다.
그를 떼어놓구선 잠을 청하려고 모로 돌아누웠다.
나사장이 몸을 뒤척이는가 싶게, 내쪽으로 돌아눕는다 싶었는데...
오른쪽 다리 하나를 내옆구리 위로 올려놓고서는 고운 숨소리로 잠을 잔다.
살짝 다리를 들어서 내려놓으면,다시...
그렇게 하고 자기로 했다.
졸음은 쏟아지는데,,
나사장의손이 내가슴을 더듬는다.
허~~이사람 잠버릇이 참 안좋구나~하고는 그대로 눈을감고 잠을 청했다.
나사장은 잠을자는것이 아니었다.
박씨만이 술과 ,좀전에 있었던행위가 피곤하단듯이 골아떨어져 있었다.
나사장의손이 내 바지앞섶위로 올려졌다.
난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가 내물건을 손으로 움켜쥔다.
그때서야 난 "아차" 나사장이 자지않고 박씨와 내가 서로 물건을 움켜쥐고 한일들을 알고 있었단 생각이 들었다.
그대로 모른척하고 그대로 자는척을했다.
이번엔 좀더 과감히 나사장의손이 내팬티를 비집고 안으로 들어왔다.
에궁~~왜이리 이물건은 주책이 없는거여~~
난그대로 물건이 꼿꼿이 서고 말았다.
나사장의손은 그것을 확인 했는지,
서둘러 내자크를내리고는 얼굴을 물건에 가져다 댔다.
아~!이게 뭔일이여~~
나사장의흘러내린 한쪽머리칼이 내옆구리를 간지럽협다.
그리곤 나사장의 입술은 내물건을 한움큼 물고는 세차게 빨아댔다.
아~~~이런기분은 처음이었다.
집사람에게 포르노 비디오를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한번 해보자고 사정을 해봐도 자기는그것은 죽어도 못한다고 하질 않았던가?
그런데...밤낚시를와서 , 그것도 같은 남자에게, 하루저녁에 두명의 남자의물건을 만지고 또 내 물건을 낮선 남자의 입술에 내맏기면서 한순간 퍼져오르는 쾌감을 난 즐기고 있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나사장이 힘있게 빨아주는 입술의 뜨거운 쾌감을 내몸 어느 한구석에 전율이 일어나는 것을,,, 난 그렇게 알고야 말았다.
난 한순간 사정을 하는순간에 엉덩이를 옆으로 돌리려고 힘을썼지만 나사장은 완강한 힘으로 내허리를 감싸 쥐고서 내것을, 한없이 몸서리 쳐지는 쾌감에,,, 쏟아져나오는 내 정액을 그렇게 입안으로 흘려넣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사장은 자기의것을 힘차게 흔들더니 거친 신음 소리를 내밷으며,,,사정을 하고 있었다.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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