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반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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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두 모르는 나에게 이제까지의 모든 것을 헷갈리게 하는 일이 생긴건.......................
서울에 볼일이 있어 간 그날..........
아침부터 칭구들과 약속이 있어 2호선을 탔었다....
아침 출근길이 만원인 지하철 이리저리 밀리며 겨우 자리를 잡았다
그러구 몇 정거장을 갔을까.... 하체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당......
밑을 보니... 옆에 있는 한 30대 이자씨의 가방이 내 거기를 닿고 있는 것 같아 하체를 약간 빼면서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지나쳤는데.... 얼마되지 않아 나의 페니스에 이상한 느낌.... 살짝 살짝 움직이는 뭐가... 옆에 있는 아저씨가 가방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의 손가락으로 나의 페니스를 문지르고 있는게 아닌가.... 난 얼른 하체를 뒤로 빼려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짜증속인 목소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여자들이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남자인 나에게 이런일이 있을 거란곤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다 한정거장이 지났다.. 그러자 그 아저씨의 손이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가방을 두손의로 잡의면서 가방으로 나의 페니스 부분을 가리면서 한손으로 나의 페니스롤 문지르기 시작했다... 넘 놀라 뒤로 빠지려구 했으나 들어노는사람들로 인해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나의 페니스는 그 아저씨의 손에 덜 밀착되버렸다... 어쩔 도리가 없어 담 정거장에 내리려는 심정에 자포자기 심정에 그냥 가만이 있게 되었는데... 그 아저씨도 눈치를 챘는지.. 더 적극적으로 나의 페니스를 만지기 시작 했다 나의 페니스를 잡구 주물럭 거리길 몇 번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페니스가 서는게 아닌가 나는 이러면 안되다 하면서 서는 것 막으려 노력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 손의 부드러운 터치에 흥분이 되는게 아닌가 그 아저씨의 손은 그걸 놓치지 않았다.. 옷위로 뛰어나온 나의 페니스롤 잡더니 나의 귀두 부분을 슬며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첨 의도와는 달리 담 정거장에 내리지도 못하고 그 느낌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휴~~ 첨 쓰는 글이라 넘 어렵네요
님들이 잼 있으시다고 하시면 계속 올리께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여
여기 글올리시는 분들 넘 존경스럽네여
서울에 볼일이 있어 간 그날..........
아침부터 칭구들과 약속이 있어 2호선을 탔었다....
아침 출근길이 만원인 지하철 이리저리 밀리며 겨우 자리를 잡았다
그러구 몇 정거장을 갔을까.... 하체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당......
밑을 보니... 옆에 있는 한 30대 이자씨의 가방이 내 거기를 닿고 있는 것 같아 하체를 약간 빼면서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지나쳤는데.... 얼마되지 않아 나의 페니스에 이상한 느낌.... 살짝 살짝 움직이는 뭐가... 옆에 있는 아저씨가 가방 손잡이를 잡고 있는 손의 손가락으로 나의 페니스를 문지르고 있는게 아닌가.... 난 얼른 하체를 뒤로 빼려 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짜증속인 목소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여자들이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당한다는 말을 들었지만... 남자인 나에게 이런일이 있을 거란곤 생각지도 못했다...
그러다 한정거장이 지났다.. 그러자 그 아저씨의 손이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가방을 두손의로 잡의면서 가방으로 나의 페니스 부분을 가리면서 한손으로 나의 페니스롤 문지르기 시작했다... 넘 놀라 뒤로 빠지려구 했으나 들어노는사람들로 인해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나의 페니스는 그 아저씨의 손에 덜 밀착되버렸다... 어쩔 도리가 없어 담 정거장에 내리려는 심정에 자포자기 심정에 그냥 가만이 있게 되었는데... 그 아저씨도 눈치를 챘는지.. 더 적극적으로 나의 페니스를 만지기 시작 했다 나의 페니스를 잡구 주물럭 거리길 몇 번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페니스가 서는게 아닌가 나는 이러면 안되다 하면서 서는 것 막으려 노력했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그 손의 부드러운 터치에 흥분이 되는게 아닌가 그 아저씨의 손은 그걸 놓치지 않았다.. 옷위로 뛰어나온 나의 페니스롤 잡더니 나의 귀두 부분을 슬며시 문지르기 시작했다... 난 첨 의도와는 달리 담 정거장에 내리지도 못하고 그 느낌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휴~~ 첨 쓰는 글이라 넘 어렵네요
님들이 잼 있으시다고 하시면 계속 올리께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여
여기 글올리시는 분들 넘 존경스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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