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개운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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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요 너무 화근하게 몸을 풀어서 너무 게운하거 있져
어디서 풀었냐구요
그야 모 말밥 찜방이지 어디겠어~요 호호호호호
원래 제가 좀 조신해서 왠만한 남정네하고는 몸을 안섞걸랑요
근데 어제는 이반술집에서 술마시는데 왠 도둑놈같이 생긴 사람이 자꾸 신호를 보내는거 있져
"흥 주제에 눈은 높아가지구"하면서 본채도 안해주고 있었는데 아 글쎄....
술마시다가 화장실을 가서 쉬하는데 이 인간이 들어와서는 뒤에서 제 젖가슴을 그냥 꽉 잡는거있져
올매나 놀랬는지......근데 쉬하는 도중이라 어쩔 수 없잖아요
쉬 다누고 돌아서서 귀싸대기 한대 올려붙이려는데 어머머머 글쎄 이 인간 날 벽에 밀치더니 그냥
내 앵두같은 입술을 훔칮지 모예요 밀어 내려는데 힘이 어찌나 센지 그냥 고스란히 당했지 모예요
이 인간 그러더니 자기하고 자러가자는 거 있져
사람 뭘로 보고 그러느냐고 했더니 이 인간 실실 웃으면서 그러는거 있져
"첫눈에 반했다. 100% 내 식이다. 한번 자자"
머 사실 몇일 굶기도 했구요 힘도 좋아보이고 가까이서 보니까 그런대로 잘생기고........
술값 그 인간이 계산하고 손잡고 나와서 택시타고 가까운 찜질방으로 갔죠 모
어휴 택시안에서도 막 만지고.....내가 이뻐서 죽겠다는 거 있져
하여간 난 너무 이뻐서 탈이야 호호호호호
샤워하고 방에가서 그랬죠
"한시간 이상 내 애널 혀로 핥아줄 자신없으면 아예 시작하지 마"라구요
이 인간 정말 한시간 넘게 애널을 혀로 핥아주는거 있져
완전 감동의 아니 흥분의 물결이었다는거 아니겠어~요
이렇게도 핥고 저렇게도 핥고 혀끝으로 애널을 쑤시다가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손가락 하나가 둘, 둘이 셋
드뎌 제 애널이 벌어지거 있져
막 자지가 들어오길 바라는거예요
후장속이 근질근질거리고 더 이상 못 참겠는거 있져
아 근데 이 인간 박아달라고 하니까 씩 웃으면서 박아주는데
아 그 황홀함 말로 어찌 표현하겠어~요
이 인간 자지는 그냥 보통사이즈더라구요
완전 단단하지도 않은게 아프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슬슬 쑤셔주는데 그냥 있으면 잼 없잖아~요
"아아 아잉 아 넘 좋아 아 난 몰라 아아잉 좀 세게 으응 이쪽 아니 더 깊게 아아 몰랑....."
무슨 소리긴요 신음소리죵
이 인간 흥분해서 완전 자동인거 있져
기계적으로 쑤셔주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해주는게 얼마나 착해보이던지 서비스 해주기로 마음먹고 이 인간을 눕혔죠
그리고 이 몸이 올라타서 애마부인된거 있져
우아한 자체로 애마부인를 해주니까 이인간 나보다 더 신음내는거 있져
"으윽 으윽 아 미친다 캡짱이다 아우 으윽 오 예 예 굿이다 아 좋아 미치겠다'
애마부인 중단하고 이 인간을 일어나서 양손을 바닥에 짚게하고 다리를 뻗게 했죠
그리고 자지위로 올라타서 이 인간 머리를 그대로 제 가슴에 땡겨서 앉아주었죠
그 자세로 마구 흔들어 주니까 이 인간 그대로 녹더라구요
그러면서 우아한 내 젖가슴을 마구 핥아주는데 둘 다 거의 뿅간거 있져
다시 자세를 풀고 벽치기 자세로 들어간거 있져
일어서서 벽짚고 반쯤 허리 숙이고 엉덩이 뒤로 빼주자 이 인간 뒤에서 그대로 박아주더라구요
박을 때마다 불알이 덜렁거리는게 더 흥분되는거 있져
양손으로 내 허리를 꽉 잡고 계속 쑤셔대면서 연신 신음을 토해는거 있져
"아아 굿굿굿 오 예 예 죽인다 후장맛 최고다"
저도 엉덩이를 흔들면서 답해주었죠
"아잉 몰라 더 빨링 아 근질거려 미쳐 더 세게 더 더 더 아잉잉 아......"
마침내 이 인간 부르르 떨더니만 그대로 싸질러 버리더라구요
아 물론 콘돔끼고 했죠
이 좋은 박 일박이일타고 관둘거 아닌데 콘돔은 꼭 껴야죠
부르르 떨고 조금지나서 자지 빼고 이 인간 눕혀놓고 배위에 올라타서 딸을 쳤죠
그리고 그대로 이 인간 가슴위에다 뜨거운 좇물을 뿜어냈죠
호호호 일부는 이 인간 얼굴에도 튄거 있져
불쾌한지 인상을 찌부리더라구요
그래서 자지에 남은 좇물을 손가락으로 후터서 이 인간 입술에다 쓰윽 문질렀더니 기겁을 하는거있져
"아까 화장실서 쉬할 때 뒤에서 내 가슴 만지 댓가다"라고 해주었죠 호호호호호호
샤워하는데 허리가 다 아픈거 있져
그 인간도 힘이 들었는지 샤워하고 바로 자더라구요
근데 한숨자고 나니까 자지가 또 그리운거 있져
널린게 자지들인데 그냥 있으면 안되는거죠
일어나서 자지들 검사시작했죠
두번째 자지는 담에 해 드릴께요
그럼 여러분 빠이루~~~
어디서 풀었냐구요
그야 모 말밥 찜방이지 어디겠어~요 호호호호호
원래 제가 좀 조신해서 왠만한 남정네하고는 몸을 안섞걸랑요
근데 어제는 이반술집에서 술마시는데 왠 도둑놈같이 생긴 사람이 자꾸 신호를 보내는거 있져
"흥 주제에 눈은 높아가지구"하면서 본채도 안해주고 있었는데 아 글쎄....
술마시다가 화장실을 가서 쉬하는데 이 인간이 들어와서는 뒤에서 제 젖가슴을 그냥 꽉 잡는거있져
올매나 놀랬는지......근데 쉬하는 도중이라 어쩔 수 없잖아요
쉬 다누고 돌아서서 귀싸대기 한대 올려붙이려는데 어머머머 글쎄 이 인간 날 벽에 밀치더니 그냥
내 앵두같은 입술을 훔칮지 모예요 밀어 내려는데 힘이 어찌나 센지 그냥 고스란히 당했지 모예요
이 인간 그러더니 자기하고 자러가자는 거 있져
사람 뭘로 보고 그러느냐고 했더니 이 인간 실실 웃으면서 그러는거 있져
"첫눈에 반했다. 100% 내 식이다. 한번 자자"
머 사실 몇일 굶기도 했구요 힘도 좋아보이고 가까이서 보니까 그런대로 잘생기고........
술값 그 인간이 계산하고 손잡고 나와서 택시타고 가까운 찜질방으로 갔죠 모
어휴 택시안에서도 막 만지고.....내가 이뻐서 죽겠다는 거 있져
하여간 난 너무 이뻐서 탈이야 호호호호호
샤워하고 방에가서 그랬죠
"한시간 이상 내 애널 혀로 핥아줄 자신없으면 아예 시작하지 마"라구요
이 인간 정말 한시간 넘게 애널을 혀로 핥아주는거 있져
완전 감동의 아니 흥분의 물결이었다는거 아니겠어~요
이렇게도 핥고 저렇게도 핥고 혀끝으로 애널을 쑤시다가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손가락 하나가 둘, 둘이 셋
드뎌 제 애널이 벌어지거 있져
막 자지가 들어오길 바라는거예요
후장속이 근질근질거리고 더 이상 못 참겠는거 있져
아 근데 이 인간 박아달라고 하니까 씩 웃으면서 박아주는데
아 그 황홀함 말로 어찌 표현하겠어~요
이 인간 자지는 그냥 보통사이즈더라구요
완전 단단하지도 않은게 아프지도 않고 좋더라구요
슬슬 쑤셔주는데 그냥 있으면 잼 없잖아~요
"아아 아잉 아 넘 좋아 아 난 몰라 아아잉 좀 세게 으응 이쪽 아니 더 깊게 아아 몰랑....."
무슨 소리긴요 신음소리죵
이 인간 흥분해서 완전 자동인거 있져
기계적으로 쑤셔주더라구요
너무 열심히 해주는게 얼마나 착해보이던지 서비스 해주기로 마음먹고 이 인간을 눕혔죠
그리고 이 몸이 올라타서 애마부인된거 있져
우아한 자체로 애마부인를 해주니까 이인간 나보다 더 신음내는거 있져
"으윽 으윽 아 미친다 캡짱이다 아우 으윽 오 예 예 굿이다 아 좋아 미치겠다'
애마부인 중단하고 이 인간을 일어나서 양손을 바닥에 짚게하고 다리를 뻗게 했죠
그리고 자지위로 올라타서 이 인간 머리를 그대로 제 가슴에 땡겨서 앉아주었죠
그 자세로 마구 흔들어 주니까 이 인간 그대로 녹더라구요
그러면서 우아한 내 젖가슴을 마구 핥아주는데 둘 다 거의 뿅간거 있져
다시 자세를 풀고 벽치기 자세로 들어간거 있져
일어서서 벽짚고 반쯤 허리 숙이고 엉덩이 뒤로 빼주자 이 인간 뒤에서 그대로 박아주더라구요
박을 때마다 불알이 덜렁거리는게 더 흥분되는거 있져
양손으로 내 허리를 꽉 잡고 계속 쑤셔대면서 연신 신음을 토해는거 있져
"아아 굿굿굿 오 예 예 죽인다 후장맛 최고다"
저도 엉덩이를 흔들면서 답해주었죠
"아잉 몰라 더 빨링 아 근질거려 미쳐 더 세게 더 더 더 아잉잉 아......"
마침내 이 인간 부르르 떨더니만 그대로 싸질러 버리더라구요
아 물론 콘돔끼고 했죠
이 좋은 박 일박이일타고 관둘거 아닌데 콘돔은 꼭 껴야죠
부르르 떨고 조금지나서 자지 빼고 이 인간 눕혀놓고 배위에 올라타서 딸을 쳤죠
그리고 그대로 이 인간 가슴위에다 뜨거운 좇물을 뿜어냈죠
호호호 일부는 이 인간 얼굴에도 튄거 있져
불쾌한지 인상을 찌부리더라구요
그래서 자지에 남은 좇물을 손가락으로 후터서 이 인간 입술에다 쓰윽 문질렀더니 기겁을 하는거있져
"아까 화장실서 쉬할 때 뒤에서 내 가슴 만지 댓가다"라고 해주었죠 호호호호호호
샤워하는데 허리가 다 아픈거 있져
그 인간도 힘이 들었는지 샤워하고 바로 자더라구요
근데 한숨자고 나니까 자지가 또 그리운거 있져
널린게 자지들인데 그냥 있으면 안되는거죠
일어나서 자지들 검사시작했죠
두번째 자지는 담에 해 드릴께요
그럼 여러분 빠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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