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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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다.
칠흙같은 밤이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을만큼.....
어... 저게뭘까...?
천길낭떠러지위에..흰뿌연하게 자리잡고있는...저것....
달인가....
헉.....
사람이다...
너무 컴컴해서 자세이 볼수는없지만 어렵푸이 보이는건..
전체적으로 흰옷을 걸친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 일것같은 ....정도
이때...
달이 친절하게도 달빛을 그에게 빛추어주는데..............
이럴수가...
인간의 얼굴이라고 하긴에...넘.환상적이다..
반듯한 이마에 보기좋게 자리잡은 코. 시리도록 붉은잎술..
달빛마저 시샘할것같은 새하얀 피부...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보기좋게 휘날리는 머리결...
허리에 검붉은띠를 매어는데..너무나 자극적이어다...
이런 깊은밤에 저런 미모의 여인이 여긴 어인 일일까..?
"밤이 꽤 늦어구나"
"허"
남자다..
분명 남자의 목소리다...
" 그만 들어가야겠구나"
찰나
그의 눈앞으로 검은 물체 하나가 급하게 지나가는게 아니가....
뒤이어
세명의 검은 물체가 그뒤를 뒤따르고..........
"호.. 이야심한 밤에 추격전이라............"
"잘하면 잼난 구경꺼리가 생기겠는걸"
순간
그의 몸은 땅위에서 한치 붕 뜨고 그들이 사라진 곳으로 순식간에 사라지는것이다...
"켁"
만일 누군가가 이장면을 보았다면 분명 놀라 자빠졌을것이다...
방금 그가 사용한 무공은 전설로만 내려오는 ...
"능공비각도"
한줌의 기가 있어도 일각에 천리를 날아간다는 그비공....
전설의 그 비공을 방금 약관의 소년이 사용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를 이해를 해야한다... 왜냐고..주인공이니까..))
만일에..
만일에 말이다..
그가 한참 어두운 밤을 날아가고 있을때...
그가 지니고 있는 핸드폰에서 전화가 와서 ...
"야.. 지금 뭐해.."
분명 그는 이렇게 말했을것이다...
"슈퍼맨놀이중이다"..라고
매트리스에서 네오가한 놀이 말이다.....
물론 현재라면 말이다....^^
"헉....헉.."
'지독한 놈들"
"여기가지 따라오다니..."
"크크크..크크"
'우린 한번 잡은 고기는 놓치는 법이 없지..."
" 특이 너같이 싱싱한 고기는 말야..크크"
"헤헤...큰형님 ..저놈을 어찌할가요...?
:이넘 막내야.."
"그걸 말이라고 씹어 물어보냐..."
"우리가 항상 해오든 식으로 작업해라..크크크"
"헤헤...알게씀다..큰형님"
순간
막내로 보이는 놈의 눈에 색기운이 번지는것이엇다....
번지르한 기운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두서없이 생각나는되로 계속 써볼라요...
기대는말고 웃기는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시길....야한 대목도 간간이 집어넣게요...^^&(h)
칠흙같은 밤이다..
한치앞도 보이지 않을만큼.....
어... 저게뭘까...?
천길낭떠러지위에..흰뿌연하게 자리잡고있는...저것....
달인가....
헉.....
사람이다...
너무 컴컴해서 자세이 볼수는없지만 어렵푸이 보이는건..
전체적으로 흰옷을 걸친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 일것같은 ....정도
이때...
달이 친절하게도 달빛을 그에게 빛추어주는데..............
이럴수가...
인간의 얼굴이라고 하긴에...넘.환상적이다..
반듯한 이마에 보기좋게 자리잡은 코. 시리도록 붉은잎술..
달빛마저 시샘할것같은 새하얀 피부...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에 보기좋게 휘날리는 머리결...
허리에 검붉은띠를 매어는데..너무나 자극적이어다...
이런 깊은밤에 저런 미모의 여인이 여긴 어인 일일까..?
"밤이 꽤 늦어구나"
"허"
남자다..
분명 남자의 목소리다...
" 그만 들어가야겠구나"
찰나
그의 눈앞으로 검은 물체 하나가 급하게 지나가는게 아니가....
뒤이어
세명의 검은 물체가 그뒤를 뒤따르고..........
"호.. 이야심한 밤에 추격전이라............"
"잘하면 잼난 구경꺼리가 생기겠는걸"
순간
그의 몸은 땅위에서 한치 붕 뜨고 그들이 사라진 곳으로 순식간에 사라지는것이다...
"켁"
만일 누군가가 이장면을 보았다면 분명 놀라 자빠졌을것이다...
방금 그가 사용한 무공은 전설로만 내려오는 ...
"능공비각도"
한줌의 기가 있어도 일각에 천리를 날아간다는 그비공....
전설의 그 비공을 방금 약관의 소년이 사용한 것이다....
((여기서 우리를 이해를 해야한다... 왜냐고..주인공이니까..))
만일에..
만일에 말이다..
그가 한참 어두운 밤을 날아가고 있을때...
그가 지니고 있는 핸드폰에서 전화가 와서 ...
"야.. 지금 뭐해.."
분명 그는 이렇게 말했을것이다...
"슈퍼맨놀이중이다"..라고
매트리스에서 네오가한 놀이 말이다.....
물론 현재라면 말이다....^^
"헉....헉.."
'지독한 놈들"
"여기가지 따라오다니..."
"크크크..크크"
'우린 한번 잡은 고기는 놓치는 법이 없지..."
" 특이 너같이 싱싱한 고기는 말야..크크"
"헤헤...큰형님 ..저놈을 어찌할가요...?
:이넘 막내야.."
"그걸 말이라고 씹어 물어보냐..."
"우리가 항상 해오든 식으로 작업해라..크크크"
"헤헤...알게씀다..큰형님"
순간
막내로 보이는 놈의 눈에 색기운이 번지는것이엇다....
번지르한 기운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두서없이 생각나는되로 계속 써볼라요...
기대는말고 웃기는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시길....야한 대목도 간간이 집어넣게요...^^&(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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