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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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잡지도 같이보고 흔히들보는 카비젼,,,,,,ㅡㅡ
가슴이빵빵한레이서 걸이나오면 유는 꼭 ,,,,우!우!우!이러면서 엉덩이를 허공에 박아댓다,,(표현이,,ㅡ,,-)..
 그럴때면 마음이 속상하기도 햇지만 워낙 많이 보아온탓에,,,쌩쑈하지말고 앉아!! 이랫다

장난으로 우리제대하면 같이살까?
이러면 유는 자기는 실업자 인데 꼭 데리고 살아달라고 애교를 피웠다
그런유를 보면 정말 암울한 미래가 머리속에 펼쳐졌다

난애를 등에업고 설겆이를 하는데 유는 담배피면서 티비나보는 실업자,,ㅡㅡ 크억!!

자판기에도 같이가고 운동도 같이하고 심지어 샤워도 시간되면 같이내려가서 하고그랫다,
우린둘다 짬밥이찾기때문에 터치할 사람도 없고 부대는 완전히 우리 동거 하우스였다,,
너무좋았다,,,
하지만 이건 일반에게 느끼는 러브의 감정 은 아닌것 같았다,,
유는 어떤지몰라도 나는 유를 그렇게 생각햇다,,

유가 자기근무끝날때까지 자지말라고 했다,
실험을 위해서 몇칠간 유를 쳐다보지도 않고 짜가 송승헌 이등병에게 붙어서 떨어지지 않았더니 유가 드디어 입을 열은것이다

야 씨 고참보고 취침시간에 자지말고 지를기다리라니 미친거아냐 이랫지만,,,
열시부터 열두시까지 기다렸다,,,졸려서 죽는줄알았지만 실험을위해서,,ㅡㅡ 참았다

조용한 내무실에 자는척하고있는데 체육복으로 갈아입은 유가 꾸물꾸물 침낭으로 들어왔다

당연히 자는척을 했다,,응,,응,,,뭐야...응,,,
유는 내 상위를 올리더니 젖꼭지를 깨물었다,,자는척하다가 에이씨 더이상 못참겟다 싶어서,,
유의 밑으로 내려갔다,오럴 을 두세번해주고  다시올라와 키스했다,

유는 또밑으로 내려가 주저없이 내바지를,,간크게 살짝내린것이 아니라,아예 둘둘 말아서 벗겨 버렸다
팬티벗기는 솜씨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듯하다 ,

그리고 술에취하지도 않았는데 내물건을 입에 넣어주었다,
맘 한구석이 따뜻해졌다(이런일에 어울리지않는 표현이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나는 레이싱걸이 아닌데 나를 뒤집더니 엉덩이에 자신의 성기를 넣으려고 안간힘을 썻다,
당연히 성공할리가 없다,,
끙끙 거리는 유가 귀여워서 확돌아누우니 안그래도 큰유의 눈이 오백원짜리만큼 커졌다 놀라서!!

난 유의 볼을 잡고는  "너 술 안취했는데 지금!! 술먹고온거 아니지? 헤헤 그러고 키스해줬다
유는 "오늘 김중사 당직인데 미쳤다고 술을먹습니까?..왠술 이야깁니까!!
이러더니 괜히 자는 애꿎은 짜가송승헌 머리위로 비개를 던졌다,
피곤했는지 애기이등병은 일어나지도 않는다 아플텐데,,,

실험은 대성공이었다 이제 논문을 써도 될것같다는생각이 머리에 맴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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