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책상속 낡은 일기장 .. [ 4 편 ]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앞 내용 생략 ...
자네 나 좋아하지?
엥?
난 말문이 막혔다..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소리?
솔직히..
난 자네 처음 봤을 때 끌렸어..
라며 김대리님은 다시금 칵테일을 홀짝 마시며
히쭉히쭉 재미있다는 듯 웃고있었다.
난 감 잡을수가 없다..
이사람이 왜 갑자기 나에게 이리 오픈하는건지?
낮에 사무실에서..잠시 책상밑으로 힐끈거린걸...
그 하나만으로 오해한건가?
설마..그 짧은 순간에..모든걸 간파하는 이반은 거이없다.
고단수인가?
아니면..중년의 나이에 걸맞게 눙구렁이였던가?
지금의 상황을 빨리 수습해야했다
피곤도 하지만....
코끼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아무리 중년이라면..바지만 입어도되 라고
입버릇처럼..말해왔으나..막상 바지만 입은 중년을 앞에두고
네 저두 좋아여..라고는 참아 말하기도 싫다..
겁난다..두렵다..무섭다..
아웅 ㅡㅡ;
저..김대리님...
응?
지금 김대리님이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전혀
전 모르겠어요.....라며...얼렁뚱떵...말을 회피하려는순간
김대리님이 갑자기 나의 손을 잡으며...
자네 왜그러나...
난 알고있네..자네가 나와 같은걸~
엥~ㅡ0ㅡ
무슨소리세요 김대리님.
난 자네를 솔직히..XX에서 봤다네..
허..어...억...
그런 자네가 우리 사무실에 입사했을꺼라곤 누가 상상이나했겠나
난 기뻣네..자네를 보는순가.
아...그것만 말고..
낮에 자네가 힐끈거릴 때.
저녀석도 날 ...
흐흐 하며 난 좋앗는데.
난 당황되었지만...발뺌해야했다
하룻밤이야..뭐 못 잘이유도 없다 하지만..
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왠지..말뿐이지.
싫타...
당황한 표정보단..어이없다는 듯
저 김대리님...
응~?
저랑 잘래요?
그래줄래나?
헉..~!!!!
이사람 완전히 ...맘 먹고 날 부른거 같다.
전 솔직히 지금 만나는분이 계세요
그래서 싫어요..싫어요..라고 말하곤 자리를 일어서려는 순간
그래?
그럼 난 취햇으니 집까지 데려다 주게
자네 마음 잘 알앗네..라며...무작정 내 차앞으로 가 계셧다
할수없이 난 김대리님을 댁까지 모셔다 들여야했다
몇분을 달렸다..외각으로 빠지는 길목에 김대리님 집은 위치해있었다
한적하고 왠지 시골에 온 그런 잔잔한 분위기가 싫치만은 안앗다
몇일간의 알수일들의 스트레스가 왠지 조금은 풀리는 그런기분이
들었다....
난 잠시 차를 멈춰 창문을 내리고 담배를 한 대 피면서..
주위의 경치를 바라보고있을 때...
찌이익~~~~~~~~~~
ㅡㅡ; 이 소 리
난 눈을 힐끈거리며...김대리님 바지춤을 바라봤다
허어억...
김대리님은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꺼네놓고는
만지작 만지작 하고있었다.
읔....
얼굴은 맘에안드는데.....물건을 보는순간...
심장이 쿵탁 쿵탁.....띄고있었다.
혼자 몇 번의 손 운동을 하시더니..
흥조된..얼굴..흥분된 음성으로..
빨아줘..
빨아줘..
난 고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만지고싶다..입으로 느끼면서 입속에서 가지고싶다
마음은 안되 안되 안되 안되....
하지만...
나의 손과 입은 이미 그의 성기를 탐닉하고있었다
마음은 안되라며 몸으로행하고있는 내가...
미웠다..
하지만 기분이 왠지 좋앗다..
샤워도하지 않은 중년남자의 성기를 입에서 가지고 노는 기분
냄새도안난다..
이사람 자기 관리를 잘하는편인가보다..
살짝 살짝 귀두부분을 혀로 톡톡칠 때 김대리님은 신음을 토해넸다
자네도 바로 누워봐...
하면서 내 바지를 벗기시더니...
애무를 해 주고 계셧다..
아~
아~
짧은 흥분의 어투가 흘러나왔다
아~
흑흑흑...이게 아닌데..이게아닌데..라며 몸은 지금의 상황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그만하세요 김대리님...그만하세요.
라는 나지막한 소리로 김대리님을 말렸지만.
이미 그 또한...몰입되었는지 전혀...그만둘생각을 하지 않앗다.
아....미치겟다..싸버릴까~입속에 확..그냥...
점점몰려오는 흥분이 사정에 이를 때..
김대리님음 내 물건에서 입을 때곤
너~
방금 싸려고했지.?
라며 방그레 웃으며...날 또 당황하게 만들엇다
ㅡmㅡ 눙구렁이가 아니구 여우엿다...
자 이젠 본격적으로...해야지...라며 김대리님은 나를..자신의 위로 끓어
올렷다..
난 그의 육중한힘에..
힘없이 딸려 올라가버렷다.
그리곤...나의 항문을 만지작 만지작 자신의 침을 바르며 만지작
난 신음을 하고말앗다
좋으냐?
네.
아까는 만나는분있어서 실타며.
네
그런데 지금은 좋으냐
네
너 바람둥이구나
ㅠ.ㅠ
난 바텀이다...탑은 못할꺼같다.
해주세요 아주 천한 소리를 토해내고말앗다
김대리님은 그래 그래야지...
널 마음껏 가질꺼다..
그리고 널 마음껏 즐기게 해줄꺼다...
라며 그는 나의 항문에 삽입을했다
아~
아프냐?
아니요~!
그럼 좋아서~
응~
난 갑자기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좋아..
으~~~~~
김대리님 물건은 굵지도..크지도 않다
하지만 힘은 20의 혈기 왕성한...단단함을 유지하고있었다
너무좋아.......
난 섹스할땐 천해진다..
섹스는 더티하게.....라는 말을 언제나 하곤했다
이 순간을 느낄뿐이야...
이 순간이 지나면...
난 원점이야....라는 생각을하면서...김대리님의 리더에 이끌려
나또한 섹스에 몰입되어.....차의 흔들림도 주위에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모르게...정말...
깊숙이...둘만의 섹스를 하고있었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를때쯤...
갑자기 김대리님은...
하던 행동을 멈추곤...
나를 잃으켜 세웠다..그리곤....
휴지로 자신의 성기를 닦은뒤......
오늘은 맛만 보여줄란다......
헉 ㅡ.ㅡ;;
난 애원하는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하지만 그는...
또한번 히죽 웃으며...안되
지금 널 완전히 다 가져버리면
나에겐 다음이 없어...
라는 미리 알아차린듯한 발언을 하곤...
가자 집으로..피곤하다..
난 어쩔수없이..그를 집에 데려다주곤....
집에와서..자위행이로 아까의 상황을 연장하고 말앗다
나쁜놈
날 가지고 노는 그런기분이든다...
앞으로 그에 장난감이 되어버리는건 아니지 모르겟다
일단 자자...
내일일은 내일 생각해야지...
책?
흠....
내일..설랍을 열어봐야겟다....
- 오랜만에 이어서 올리려니까...하하하...
그냥 ^*^;
			자네 나 좋아하지?
엥?
난 말문이 막혔다..갑자기 왠 뚱딴지 같은 소리?
솔직히..
난 자네 처음 봤을 때 끌렸어..
라며 김대리님은 다시금 칵테일을 홀짝 마시며
히쭉히쭉 재미있다는 듯 웃고있었다.
난 감 잡을수가 없다..
이사람이 왜 갑자기 나에게 이리 오픈하는건지?
낮에 사무실에서..잠시 책상밑으로 힐끈거린걸...
그 하나만으로 오해한건가?
설마..그 짧은 순간에..모든걸 간파하는 이반은 거이없다.
고단수인가?
아니면..중년의 나이에 걸맞게 눙구렁이였던가?
지금의 상황을 빨리 수습해야했다
피곤도 하지만....
코끼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아무리 중년이라면..바지만 입어도되 라고
입버릇처럼..말해왔으나..막상 바지만 입은 중년을 앞에두고
네 저두 좋아여..라고는 참아 말하기도 싫다..
겁난다..두렵다..무섭다..
아웅 ㅡㅡ;
저..김대리님...
응?
지금 김대리님이 저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전혀
전 모르겠어요.....라며...얼렁뚱떵...말을 회피하려는순간
김대리님이 갑자기 나의 손을 잡으며...
자네 왜그러나...
난 알고있네..자네가 나와 같은걸~
엥~ㅡ0ㅡ
무슨소리세요 김대리님.
난 자네를 솔직히..XX에서 봤다네..
허..어...억...
그런 자네가 우리 사무실에 입사했을꺼라곤 누가 상상이나했겠나
난 기뻣네..자네를 보는순가.
아...그것만 말고..
낮에 자네가 힐끈거릴 때.
저녀석도 날 ...
흐흐 하며 난 좋앗는데.
난 당황되었지만...발뺌해야했다
하룻밤이야..뭐 못 잘이유도 없다 하지만..
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은 왠지..말뿐이지.
싫타...
당황한 표정보단..어이없다는 듯
저 김대리님...
응~?
저랑 잘래요?
그래줄래나?
헉..~!!!!
이사람 완전히 ...맘 먹고 날 부른거 같다.
전 솔직히 지금 만나는분이 계세요
그래서 싫어요..싫어요..라고 말하곤 자리를 일어서려는 순간
그래?
그럼 난 취햇으니 집까지 데려다 주게
자네 마음 잘 알앗네..라며...무작정 내 차앞으로 가 계셧다
할수없이 난 김대리님을 댁까지 모셔다 들여야했다
몇분을 달렸다..외각으로 빠지는 길목에 김대리님 집은 위치해있었다
한적하고 왠지 시골에 온 그런 잔잔한 분위기가 싫치만은 안앗다
몇일간의 알수일들의 스트레스가 왠지 조금은 풀리는 그런기분이
들었다....
난 잠시 차를 멈춰 창문을 내리고 담배를 한 대 피면서..
주위의 경치를 바라보고있을 때...
찌이익~~~~~~~~~~
ㅡㅡ; 이 소 리
난 눈을 힐끈거리며...김대리님 바지춤을 바라봤다
허어억...
김대리님은 발기된 자신의 성기를 꺼네놓고는
만지작 만지작 하고있었다.
읔....
얼굴은 맘에안드는데.....물건을 보는순간...
심장이 쿵탁 쿵탁.....띄고있었다.
혼자 몇 번의 손 운동을 하시더니..
흥조된..얼굴..흥분된 음성으로..
빨아줘..
빨아줘..
난 고민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만지고싶다..입으로 느끼면서 입속에서 가지고싶다
마음은 안되 안되 안되 안되....
하지만...
나의 손과 입은 이미 그의 성기를 탐닉하고있었다
마음은 안되라며 몸으로행하고있는 내가...
미웠다..
하지만 기분이 왠지 좋앗다..
샤워도하지 않은 중년남자의 성기를 입에서 가지고 노는 기분
냄새도안난다..
이사람 자기 관리를 잘하는편인가보다..
살짝 살짝 귀두부분을 혀로 톡톡칠 때 김대리님은 신음을 토해넸다
자네도 바로 누워봐...
하면서 내 바지를 벗기시더니...
애무를 해 주고 계셧다..
아~
아~
짧은 흥분의 어투가 흘러나왔다
아~
흑흑흑...이게 아닌데..이게아닌데..라며 몸은 지금의 상황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그만하세요 김대리님...그만하세요.
라는 나지막한 소리로 김대리님을 말렸지만.
이미 그 또한...몰입되었는지 전혀...그만둘생각을 하지 않앗다.
아....미치겟다..싸버릴까~입속에 확..그냥...
점점몰려오는 흥분이 사정에 이를 때..
김대리님음 내 물건에서 입을 때곤
너~
방금 싸려고했지.?
라며 방그레 웃으며...날 또 당황하게 만들엇다
ㅡmㅡ 눙구렁이가 아니구 여우엿다...
자 이젠 본격적으로...해야지...라며 김대리님은 나를..자신의 위로 끓어
올렷다..
난 그의 육중한힘에..
힘없이 딸려 올라가버렷다.
그리곤...나의 항문을 만지작 만지작 자신의 침을 바르며 만지작
난 신음을 하고말앗다
좋으냐?
네.
아까는 만나는분있어서 실타며.
네
그런데 지금은 좋으냐
네
너 바람둥이구나
ㅠ.ㅠ
난 바텀이다...탑은 못할꺼같다.
해주세요 아주 천한 소리를 토해내고말앗다
김대리님은 그래 그래야지...
널 마음껏 가질꺼다..
그리고 널 마음껏 즐기게 해줄꺼다...
라며 그는 나의 항문에 삽입을했다
아~
아프냐?
아니요~!
그럼 좋아서~
응~
난 갑자기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좋아..
으~~~~~
김대리님 물건은 굵지도..크지도 않다
하지만 힘은 20의 혈기 왕성한...단단함을 유지하고있었다
너무좋아.......
난 섹스할땐 천해진다..
섹스는 더티하게.....라는 말을 언제나 하곤했다
이 순간을 느낄뿐이야...
이 순간이 지나면...
난 원점이야....라는 생각을하면서...김대리님의 리더에 이끌려
나또한 섹스에 몰입되어.....차의 흔들림도 주위에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도...모르게...정말...
깊숙이...둘만의 섹스를 하고있었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흐를때쯤...
갑자기 김대리님은...
하던 행동을 멈추곤...
나를 잃으켜 세웠다..그리곤....
휴지로 자신의 성기를 닦은뒤......
오늘은 맛만 보여줄란다......
헉 ㅡ.ㅡ;;
난 애원하는 눈으로 그를 바라봤다
하지만 그는...
또한번 히죽 웃으며...안되
지금 널 완전히 다 가져버리면
나에겐 다음이 없어...
라는 미리 알아차린듯한 발언을 하곤...
가자 집으로..피곤하다..
난 어쩔수없이..그를 집에 데려다주곤....
집에와서..자위행이로 아까의 상황을 연장하고 말앗다
나쁜놈
날 가지고 노는 그런기분이든다...
앞으로 그에 장난감이 되어버리는건 아니지 모르겟다
일단 자자...
내일일은 내일 생각해야지...
책?
흠....
내일..설랍을 열어봐야겟다....
- 오랜만에 이어서 올리려니까...하하하...
그냥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