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실 애인이 있는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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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
그 신사분과의 약속시간이 한 시간 남았다.
형에게 핑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도무지 생각이 나지않았다...
우린 서로의 모든 사샐활을 알고 있기때문에...
뭐라 핑계거릴 만들수가 없었다.
난...형에게 집에 간다고 했다.
오랜만에 엄마얼굴이 보고싶다 했다.
형은 흔케이 다녀오라 했다.
그리고는 엄마의 용돈도 챙겨주었다.
고마워서 ...미안했다...

난....샤워하고...
옷을 신경써입고 약속장소로 나갔다...
두리번 두리번...애타게 이리저리 헤멧다.
그 신사분을 보았다.
청 바지차림에...선 글라스.....멋있었다.
우린 차한잔 간단히하고...스파이더 맨이란 영화를 보았다.
무슨 내용인지....나의 머리속에성 그 신사분의 손을 잡으라는 ...
명령만 내릴뿐....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영화가 끝나고 우린 식사를 했다....
그 신사분은 모처럼 상대가 있는 밥상을 받아서 기쁘다고 했다...
배가 부르다....가슴도 부르다....행복도 부르다...

그리고는 드라이브를 했다.
그 신사분은 운전을 아주 부드럽게 했다.
이런 저런 예기를 나누었다.
그 신사분은 이혼을 했다 하셨다.
그러면서 나에게 장가갈 나이인데 애인이없냐고....물으셨다.
난....없어요...
잠시 침묵이 흐르고....
그 신사분은 다시 말문을 여셨다...
"그날 밤은 쑥스러웠어"
난, 아무말도 못하고...죄송해요...한마디 얌전히 던졌다.
"괜찮아, 사실 그날 당황은 했지만...기분은 좋던데 뭘"
나의 아랫도리는 힘이들어갔다.
서서히 성기에 힘이생기기 시작했다.
신사분은 다시 말문을 열었다
"자네와 나...편한 친구가 되어볼까?..."

"그래요...저도 형이 없거든요...형님이라 편이 생각 할께요..."

신사분은 또 질문하셨다...

"식당 사장이랑은 어떻게 되는 사이지?"

"아~~예...선 후배사이입니다..."

"그랬구나...."
.........
침묵이 다시 한참을 흘렀다.

그 신사분이 그침묵이 싫었는지 다시 말을 건냈다.

"시간이 늦었는데....그만 들어갈까.."

"사실 저 오늘 집에 간다고 해서...형이 가게 문을 잠구고 들어갔을 겁니다"

"그럼 어쩌지..."

"그냥...여관에서 자야지요"

"혼자서..."

"예..."

"그럼 우리집에 갈까..."

난...기다리던 말을 들었다...그게 나의 바램이었다...

"괜찮겠어요?...

"어차피 혼자 사는집인데 뭘...든데 좀 지져분 할꺼야..."

"무슨 상관입니까....초대 해주신것만도 영광인데요..."

난...기분이 너무도 좋았다...
형에대한 생각은 조금도 나질않았다...

그 신사분의 집에 도착했다...
반지하의 원룸이었다....
케케한 곰팡이 냄새만 빼고는 그래도 깔끔했다...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시더니...
"한잔 하고 자지...."
"예...먼저 씻고요..."
"그냥 자...."
난...이상한 기대를 하고 있기에 씻어야 한다고 했다.
샤워를 하고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난...

"혼자 시시면 외롭지 않아요?"

"외롭지...하지만 그 외로움은 자면서 다 잊혀지지...."

"근데...야한 비디오는 없나요?"

"왜?...보고싶어...있지"
그 신사분은 가방에서 테입하나를 꺼내셨다....
난, 점점 흥분이 되어갔다....
일반 포르노 테입니다....
20분이 흘렀다...
"어이...피곤한데...먼저 잘테니...침대에서 자..."
"다리 주물러 드릴까요?.."
난...대답도 듣기전에 그 분의 다리를 끌어 댕겼다.
그리고 정성?껏....주물러 드렸다.
"시원한데...동생 손이 시원하구먼..."
신사분은 기분이 좋아 보였다.

난 흥분이 되어갔다...
허벅지를 주무르면서...점점 스 신사분의 사타구니 쪽으로 갔다...
나의 손가락은 타이밍을 맞춰...그 신사분의 성기를 건디리고 있었다....
그런데....그 신사분의 성기가 썼다...
"거 참 이상하네....동생이 여자도 아닌데...어찌...안마에...내가참...주책이구먼..."
"괜찮아요..."
난 힘이생겨 더욱 열심히 애무비슷하게 주물렀다...
발가갈고 부드럽게 주물렀다....

신사분은 눈을 감고만있었다...
난..."저....한번만 더 만져 보면 않되나요?"
신사분은 말없이 퍈티를 반쯤 내리고...가만히 누워만 계셨다.
난...너무도 좋았다...
부드럽게...불알부터 애무가 시작이 되었다...
그의 배꼽에 혀를 넣었다...
그의 귀두에 나의 입술을 데고 있었다...
그러자 신사분은 나의 머리르 잡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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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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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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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머리를 잡더니..........
궁금하네요.
내일이 기다려 지네요.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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