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고속버스안에서.. (중)

아저씨는 내 바지의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린 다음 천천히 아래로 벗겨 내리려구 했으나

바지가 잘 벗겨지지 않으니까 저의 몸을 일으켜 내 바지를 무릎까지 벗겨 내려어용~

다시 무릎위에 않히구 팬티 위로 내 자지를 천천히 만져주었어요. 저는 완전히

무방비상태가 되어 아저씨의 처분에 내 몸을 맡기고 말았어요. 하지만 내 자지는

내 의지나 심리상태는 아랑곳하지 않고 단단하게 솟아올랐어요

아저씨는 피식 웃으면서 마지막 남은 저의 팬티까지 벗겼 아저씨의 무릎에 앉히자 저는 놀랐어요

저의 엉덩이에 늦겨지는 것은 바지의 천의의 느낌이 아닌 그 아저씨의 맨살...자지였어요 그것도 그

거였지만 저의 엉덩이에서 저의 허리까지 늦껴지는 아저씨의 큰 자지에 넘 놀랐어요

아저씨는 저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벌렸었요. 그리고 아저씨의 손가락이 내 항문으로 가까이 와 닿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

느낌 만으로도 나는 몸이 움찔했고 소름이 돋는 걸 느꼈어요. 아저씨의 손가락이 내

항문에 와 닿는 순간 나는 너 무 놀라고 짜릿해서 거의 펄쩍 뛰다시피 했어요.

"아아 안 되요"

"가만히 있어"

가벼운 접촉이었을 뿐인데도 내 항문은 너무도 민감하게 그의 손가락에에 반응하였어요. 저는 제가

이런 느낌을 가지게 되는 제 자신이 놀라을 정도로 그것은 난생 처음 경험하는 강하고 짜릿한 느낌

이었어요. 그 쾌감이 너무 강해서 오 히려 고통스러울 정도였어요. 아저씨는는 다시 그의 손가락을

내 항문에 가져 다 대었어요


"아아~학"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는 쾌락에 겨운 신음이 터져 나왔어요. 저는 앞에 있는 의자를 꽉쥔 입을 꽉 다

문체 신음을 참으려고 애를 썼지만 그 쾌감은 도저히 참기 어려울 정도로 강했어요. 아저씨의 손가

락은 흐물거리며 내 예민한 항문 위를 미끄러져 내렸어요. 저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계속 작은신

음을 토했어요.

"아아 앙~ 아~ 아~"

제 엉덩이는 아저씨의 손가락을 피하려로고 움찔거렸지만 아저씨의 강한 손아귀를 벗어날 수는 없

었어요. 아저씨는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가볍게 만져주었어요. 아저씨는 나의 항문을 괴

롭히던 손가락에 아저씨의 타액을 묻히더니 제 항문에 바르는게 아니겠어요 그러더니 제 항문 주위

에 아저씨의 타액을 펴 발라주었어요. 그리고 조금씩 손가락을 항문 안으로 집어넣었어요. 처음에는

약간 아팠지만 아저씨의 타액이 고루 발라지자 아저씨의 손가락은 아무런 장애 없이 제 항문 속을

드나들었어요

아저씨는 점점 더 깊이 손가락을 내 항문 안으로 집어넣었고 끝내는 손가락 하나를 다 집어 넣고야

말았어요.

"으응"

저는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어요. 아저씨의 손가락이 내 항문 입구를 지날 때마다 괄약근이 놀라

움츠러들었고요 다시 손가락이 빠져나갈 때는 카타르시스적 쾌감이 느껴졌어요. 아저씨는 계속 손

가락을 넣었다 뺐다 했고 내 항문은 점차 이완되는걸 느꼈어요.

아저씨는 휴지로 손가락을 닦은 뒤 다시 내 볼기 를 두 손으로 잡아 벌렸어요. 그리고 아저씨의 그

큰귀두를 내 엉덩이의 갈라진 틈 사이로 가져 다 대었어요 저는 놀라 일어스려 했지만 그 아저씨의

강한 손에 이끌려꼼짝할수가 없었어요 다시 저의 엉덩이에 갈라지 틈 사이로 그아저씨의 큰 귀두가

저의 항문에 느꼈져써요 이상하지만 그 느낌은 뜨겁고 부드러웠아요. 아저씨는 귀 두 끝으로 내 항

문 주위를 가볍게 찌르며 말했어요.

"이제 네 안으로 들어갈 거야. 준비 됐지?"

저는 안된다고 말하였지만

그는 내 항문 입구에 정확히 귀두를 가져 다 댄 후 내 엉덩이를 꽉 잡고 그 큰 아저씨의 자

지를 힘껏 밀어넣기 시작하였어요~.

저는 넘 아파 있는 힘을 다해 그의 손을 뿌리치고 무릎에서 벗어났어요

그러자 아저씨 제 어깨를 잡구 차 바닥에 않히더라구용



오늘은 여기까지요~`
글쓰기 진짜 힘드네용..~
그래두 열님들이 읽어주니 열심히 쓸께요~~emoticon_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