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려 좀 해 주실래요?[첫 방문^^]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전, 제가 생각해도 좀 웃기는 놈이랍니다.

제가 상상하고 창작한 글을 보면서 딸딸이를 칠 때도 있거든요? ^^

친구들에 비해 자위를 늦게 배운 탓인지 너무 자주 꼴려서 탈이랍니다.^^

시도 때도 없이 청바지 앞섶이 불끈거리거든요? 하핫 ^^








■ 글쓴이의 간략한 소개

■ 이름 : ★혁기★

■ 나이와 학번 : 1983년 생, 현재 02학번

■ 취미와 특기 : 길거리 농구를 비롯한 모든 구기종목들을 좋아함, 특히 골프와 수영은 준 프로급임 (요즘은 겨울방학을 맞아 스키와 스노보드보다 스키보드의 매력에 푹 빠져있답니다.)



■ '태양의 아들' 줄거리

* '강 번개'(남) '소 나무'(남) '신 태극'(남) '하림'(여)의 일대기를 아주 빠른 창작글로 전개 됩니다.

* 씩씩한 남자들만의 억장이 무너지도록 '지독 하면서도 완전한 게이들의 사랑' 이야기

* 질퍽한 SM적인 섹스! 폭력! 의리! 배신! 마약!과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재벌가문! 그리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성공의 가도를 향하는데요,,,,,

* ,,,,,그러나,,,,,




위 채널 --> 이반웹진 --> 퀴어소설 커뮤니티에 연재되고 있는 저의 창작소설 '태양의 아들' 1,2편을 신고합니다. ^^

어차피 창작 글은 많이 읽혀지고 리플이 많아야 제가 신바람이 나거든요? 하핫 ^^ 그래서 항상 그랬던 것처럼 이렇게 마케팅 한답니다.

제가 창작 글에는 욕심이 좀 많거든요? 헤헷 ^^

리플 주신 분들께는 일일이 답 쪽지를 남기겠습니다.

이번 글의 모든 과정은 우리말 바로쓰기 편집과정을 거쳐 꼼꼼히 올렸으니 읽으시는 데는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하는 데 말입니다.^^

위 소갯글은 이반웹진 담당자 분들께서 사진과 간략한 소갯글을 삽입시키라고 하시기에 무례하게도 제가 즐겨하는 구기종목 스포츠를 나열해 보았답니다. ^^

이번 글의 특징은 '좆' '부랄' 등 아주 과격한 단어를 선택해서 아주 화끈하게 전개되리라 생각하는 데 말입니다. ^^

아직 제가 퀴어소설 커뮤니티 화면에 익숙하지 못해서 사진들을 삽입시키지는 못했지만요, 앞으로 최선을 다한 글과 아찔한 사진들을 삽입할까 합니다.

시간 되실 때 읽어 보시고 많은 리플 격려 바라겠습니다. (--)(__)(__)(--)

날씨가 추운데 모든 분들께서 건강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참! 이 글은 아직 이반웹진이 오픈된 걸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저의 독자층을 확보하기 위해 백일장과, 성인소설, 자유게시판에 동시에 올렸다가 나중에 지우겠습니다. ^^

언제나 그랬듯이 제 글은 소외계층과 컴맹이신 여러분들을 위해 대리만족과 무한공유 정신으로 아주 뜨겁게 올라갑니다.

/또다시 기쁨조처럼 다가갈까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nooomyoy" data-toggle="dropdown" title="날아가는새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날아가는새</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