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군대에서 참지 못한 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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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처럼 나의 심장소리가 크게 들린 적은 없었다. 입 속은 이미 그 전부터 말라 있었고 침이 없어서 텁텁하기 까지 했다.
난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고 이젠 더욱 용감해져서 그 녀석의 삼각팬티위 그러니까 그녀석의 페니스 위에다 손을 올려 놓았다. 그저 가만히 올려 놓았다. 그것 만으로도 그 녀석의 크기를 감당할 수 있었다. 두께와 단단함 그리고 적당하게 큰 그 녀석의 페니스는 이미 최대치로 발기 되어 있었다. 난 그저 항상 그러니까 오늘도 그런가 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팬티를 사이에 두고 그 녀석의 페니스를 천천히 잡고 문질러 주었다. 그렇게 채 1분도 못 되어 이게 웬일인가 그 녀석의 페니스에서 뭔가가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느가 (예를 들자면 호스에서 물이 흐르는 느낌을 손에서 받았다고나 할까) 난 의아해서 조금 더 강하게 문질러 주었다. 그러자 녀석은 팬티에다가 사정을 해 버리것이다. 순간 내 손도 멈췄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했지만 난 그냥 슬며서 손을 빼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 다음날 기상 나팔소리와 함께 침상을 걷으면서 그 녀석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 녀석도 어제 일을 아는것 같았다. 난 아무일 없다는 듯이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는데 그 녀석이 나를 찾는다고 쫄다구가 심부름을 왔다. 그 녀석은 인사과 계원이어서 그 녀석의 사무실로 갔다. 마치 인사 장교 및 다른 고참들은 군 사령부 출장중이었다.
사무실로 들어가자마자 약간 어색한 기운이 흘렀다. 녀석은 '너 어제 왜그랬냐?'라면서 화를 내기 시작했다. '거지같은 자식'이라면서 기분 나빠했다. 난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여자를 너무 많이 굶어서 그런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애써 웃음으로 무마하려고 하면서 '너 어제 몽정한거냐? 아님 내 자위의 결과냐?'라고 놀리면서 다시 예전과 같은 편안한 관계(?)가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날 밤이었다.
난 점점 흥분하기 시작했고 이젠 더욱 용감해져서 그 녀석의 삼각팬티위 그러니까 그녀석의 페니스 위에다 손을 올려 놓았다. 그저 가만히 올려 놓았다. 그것 만으로도 그 녀석의 크기를 감당할 수 있었다. 두께와 단단함 그리고 적당하게 큰 그 녀석의 페니스는 이미 최대치로 발기 되어 있었다. 난 그저 항상 그러니까 오늘도 그런가 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팬티를 사이에 두고 그 녀석의 페니스를 천천히 잡고 문질러 주었다. 그렇게 채 1분도 못 되어 이게 웬일인가 그 녀석의 페니스에서 뭔가가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지 않느가 (예를 들자면 호스에서 물이 흐르는 느낌을 손에서 받았다고나 할까) 난 의아해서 조금 더 강하게 문질러 주었다. 그러자 녀석은 팬티에다가 사정을 해 버리것이다. 순간 내 손도 멈췄고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하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했지만 난 그냥 슬며서 손을 빼고 잠자리에 들었다......
그 다음날 기상 나팔소리와 함께 침상을 걷으면서 그 녀석의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 녀석도 어제 일을 아는것 같았다. 난 아무일 없다는 듯이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는데 그 녀석이 나를 찾는다고 쫄다구가 심부름을 왔다. 그 녀석은 인사과 계원이어서 그 녀석의 사무실로 갔다. 마치 인사 장교 및 다른 고참들은 군 사령부 출장중이었다.
사무실로 들어가자마자 약간 어색한 기운이 흘렀다. 녀석은 '너 어제 왜그랬냐?'라면서 화를 내기 시작했다. '거지같은 자식'이라면서 기분 나빠했다. 난 '나도 모르게 손이 갔다' '여자를 너무 많이 굶어서 그런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애써 웃음으로 무마하려고 하면서 '너 어제 몽정한거냐? 아님 내 자위의 결과냐?'라고 놀리면서 다시 예전과 같은 편안한 관계(?)가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날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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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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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이 왜 안올라오죠~~???
여태 기다리고 있는데요~~~emoticon_027emoticon_023emoticon_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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