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애널섹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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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탑이고 전 바텀인데요.
입장이 조금 틀려서요.
친구가 말하길, 탑이 성기가 바텀 항문의 전립선에 잘 닿으면, 세,네번의 스윙만 주면 바텀들은 사정을 하는게 정상적이고, 인체가 그렇게 만들어 져 있다고 하거든요.
그친구도 병원에 가보진 않았지만 병원 가도 뭐 전립선을 그런식으로 사정시킨다면서..
자기 주위에 바텀친구들도 그렇다고 그러고, 자기 예전 애인과도 그렇게 경험을 했다고하는데,,
손 안대고 싸야지만 진짜 애널섹스를 잘했다고 말할수 있다던데.
저입장은, 어떻게 확율상 친구 말처럼 그럴수도 있지만, 바텀입장에선 손안대고 사정을 안한다고해서 애널섹스 만족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애널에서 오는 쾌감 ( 바이킹 탈때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때 푹..찡..하는 느낌 + 먼가 삽입을 할때 벅차오르는 느낌 + 속에서부터 뭔가가 정액이 쌓여진다는 느낌) 이 더 자극되서 사정에 도움을 주는거라고 생각한다고, 탑의 성기가 전립선을 자극 시켜줘서 사정에 도움을 주는거 같다고, 대게 탑의 스윙이 크거나 흔들림이 클때 바텀의 전립선은 흥분되있어서 바텀의 성기가 흔들려서 사정이 될 확율이 큰거라고. 전립선을 몇번 닿여 바로 사정하는 일은 흔치 않고, 일반적인건 아니라는게 제의견인데요.
어떤게 맞는거에요?
둘다 틀린 말인가요?!
입장이 조금 틀려서요.
친구가 말하길, 탑이 성기가 바텀 항문의 전립선에 잘 닿으면, 세,네번의 스윙만 주면 바텀들은 사정을 하는게 정상적이고, 인체가 그렇게 만들어 져 있다고 하거든요.
그친구도 병원에 가보진 않았지만 병원 가도 뭐 전립선을 그런식으로 사정시킨다면서..
자기 주위에 바텀친구들도 그렇다고 그러고, 자기 예전 애인과도 그렇게 경험을 했다고하는데,,
손 안대고 싸야지만 진짜 애널섹스를 잘했다고 말할수 있다던데.
저입장은, 어떻게 확율상 친구 말처럼 그럴수도 있지만, 바텀입장에선 손안대고 사정을 안한다고해서 애널섹스 만족을 못하는건 아니라고, 애널에서 오는 쾌감 ( 바이킹 탈때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때 푹..찡..하는 느낌 + 먼가 삽입을 할때 벅차오르는 느낌 + 속에서부터 뭔가가 정액이 쌓여진다는 느낌) 이 더 자극되서 사정에 도움을 주는거라고 생각한다고, 탑의 성기가 전립선을 자극 시켜줘서 사정에 도움을 주는거 같다고, 대게 탑의 스윙이 크거나 흔들림이 클때 바텀의 전립선은 흥분되있어서 바텀의 성기가 흔들려서 사정이 될 확율이 큰거라고. 전립선을 몇번 닿여 바로 사정하는 일은 흔치 않고, 일반적인건 아니라는게 제의견인데요.
어떤게 맞는거에요?
둘다 틀린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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