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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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만나기 전부터 잭디로 알던 형을 만나러 가질 않나
네이버 카페에서 채팅방에서 청소년을 찾질 않나 야한 대화를 하질 않나..
처음에는 번개도 안하는 사람인 척 하다가 전 솔직히 말했고
연애 초기에 그것때문에 많이 애인이 흔들리고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차츰차츰 그 아이의 일상을 알게 되고
이제는 '나도 너랑 같은 사람이야' 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어제 누군가에게 쪽지로 스펙을 적어놓은 글을 봤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심지어 항상 제 휴대폰을 감시하면서 우리 서로 목숨걸고 약속하자 눈팅자체도 안하기로
해 놓고는 이렇게 뒷통수를 칠 줄 몰랐어요..
그 친구의 여동생도 저를 알고 있구요 같이 놀면서 굉장히 친한데....
이 아이 심정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성욕을 잘 안 풀어준것도 매일 떨어져 지낸 것도 아닙니다..
에유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목숨까지 걸고 약속하더니 이제는 그냥 보냈다는 식으로 하더니 약속했으니 자기 목숨을 가져가래요..
뱉어놓고 안 지킨건 생각 안하고 결과만 생기니...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이버 카페에서 채팅방에서 청소년을 찾질 않나 야한 대화를 하질 않나..
처음에는 번개도 안하는 사람인 척 하다가 전 솔직히 말했고
연애 초기에 그것때문에 많이 애인이 흔들리고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차츰차츰 그 아이의 일상을 알게 되고
이제는 '나도 너랑 같은 사람이야' 라고 하더군요
그러다 어제 누군가에게 쪽지로 스펙을 적어놓은 글을 봤어요
한 두번도 아니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심지어 항상 제 휴대폰을 감시하면서 우리 서로 목숨걸고 약속하자 눈팅자체도 안하기로
해 놓고는 이렇게 뒷통수를 칠 줄 몰랐어요..
그 친구의 여동생도 저를 알고 있구요 같이 놀면서 굉장히 친한데....
이 아이 심정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성욕을 잘 안 풀어준것도 매일 떨어져 지낸 것도 아닙니다..
에유 모르겠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목숨까지 걸고 약속하더니 이제는 그냥 보냈다는 식으로 하더니 약속했으니 자기 목숨을 가져가래요..
뱉어놓고 안 지킨건 생각 안하고 결과만 생기니...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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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절대 한 사람에 속해있을 사람이 아닌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