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잘하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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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지각 아랫층에 다른 생명체가 살고있다는 기사가 생각나서요

흠..

지구가 둥글다는건 인공위성 사진으로 인해 증명됬다고 들었어요. 만약 인공위성이 없었다면 아직도 둥근지 둥그스름한지 사각형인지 싸우고 있을거라고 하드라구요..

여기서 궁금한게

내핵, 외핵, 맨틀, 지각은 어떻게 나뉜거죠?. 누가 뚫고 들어가본 사람도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지진파만으로도 이렇게 나눌수가 있는 것인가요?
실제로 누군가 뚫고 들어가서 확인해본다면 이론과는 다를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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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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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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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처음 만들때 이론을 보면 빠른자전으로 인해 가운데로 질량이 무거운 물체(니켈,철)가 모이다 보니 핵과 맨틀 지각으로 나뉜것으로 압니다. 지진파로 P S 파는 s파는 액체를 통과하지못하고 p파는 모두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지진파를 보냈을때 s파는 통과못하는 부분이 외핵으로 분류하고 나머지 지나고 하다보니 나머지로 분류하고 맨틀과 지각은 분류법은 ...까먹은... 아마도 뚫어보고 달라졌을걸요 파동을 이용해서 분류를 하고
실제로 확인하면 다를확률도 없지않습니다 네가지 분류에서 더 나뉠수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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