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러분의 의견or관심있으신분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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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wrote:

> 안녕하세요

> 반갑습니다

> 전 이런 사이트를 최근 인터넷을 통해서 조금식 접하면서

> 새로운 세계로 눈을뜬 거의 초보인 35세 남자입니다

> 저의 성향은 바이쪽(??) 같습니다

> 혹시 여자쪽도 바이가 있는지요?

> 한쪽으로 확실한 경우가 남자들이 많다고하는데...

> 저의 크나큰 고민은 결혼연령이

> 훨씬 지난 요즘(눈치빠른분은 제가 뭔말하는지 짐작!!)

>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 그동안 많이 참아왔지요

> 모든친구들 하나둘 결혼하여 얘들낳고 잘살고있고

> 저혼자만 외톨이신세...

> 집에있어도 식구들의 눈치..

> 직장에서나 사업관계에서도...

> 아직까지 결혼안한 제가 요즘은 너무나 청승맞고

> 사는게 싫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 내삶은 왜이리 힘이드는지요!

> 35년간의 사랑없는 삭막하게 살아온..

> 사랑의 굶주림에 지친나의 영혼!

> 계속 이런식의 삶은 삶으로서의 가치가 없는...극단적인 생각까지~

> 영혼마져 황폐해져가는 느낌입니다

> 다음세상에서도 영원히 외로룸에 시달릴것 같습니다

> 부부동반한 친구들 모임에 한두번갔을때도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더군요

> 이제는 결혼을 사회적 관념(도덕적)등 필연적으로 해야될것같습니다(한국에서 사회생활을 포기하지않는한..)

> 하지만 나중일을 생각해보니 제가 끝까지 책임지지못할

> 일들이 벌어질것은 제자신도 모르겠습니다

> 혹시 바이(top)와 팸과의 만남 !

> 꼭 육체적 관계가 아닌 인격과 인격체와의 만남!

> 서로의 단점을 이해하고 감싸주고...

>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고계신지요?

> 어떤 의견이든지, 아님 비방이라도 이글을 읽고 글을 남겨주세요

> 혼란스런 현재의 제 생각을 조금씩 정리하는데 도움이되주세요

> 그리고 혹시 여자분들중 팸쪽이신분들 저와같은 고민을 하고계신분들과의 의견교환 원합니다

> 솔직한 저의 긍극적인 목적도 되구요!

> 서로가 노력하며 힘이되는 삶을 개척해보고자 하시는분들은 메일주세요

>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잠시왔다가는 인생!

> 이 아름다운 세상에서 불행하게만 살다간다면....

> 알고보면 너무나 좋은 세상인데..왜~ 



 저는 32살이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요번 추석 때 시골가서 부모님께 정말 싫은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초보님의 글을 보니 남의 애기가 아닌 것 같고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낌니다. 저도 사귀는 여자랑 결혼을 서두르고 있으나 잘 진행이 되지 않아 큰 상처를 입고 있습니다. 물론 약간의 이반 기질이 있는 것도 같아 걱정도 되는군요. 저보다 연배시니까 형님이네요. 초보 형님도 힘내시고 외로움을 잊기 위해 더 바쁘게 살아보십시요. 초보 형님과 같은 걱정을 하고 있는 또다른 동생도 있다는 것을 아시고 부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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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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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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