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라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아프더군요

글쎄요 저는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나라님과 같은 경험을 했어요..

정말 힘들더군요..그 때는 사랑하는데 말 못하는 심정....

그런데 그 친구가 제가 이반이라는 걸 알아 버렸어요..

전 너무 두려웠고 살고 싶지 않을만큼 .... 그런데 그 친구가 영우너히 일반에게는 비밀로 간직할 것이며 자신은 일반이기에 절 사랑할 수는 없지만 .......너를 이해해주는 한명의 일반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하던군요..

그리고는 정말 조금도 다르지 않게 ... 저의 친구가 되어 주었지요..

그런데 제가 좀 꺼려 지더군요.. 그래서 제가 피합니다. 그래도 그 친구는 참 작한 삶이니까...

하지만 정말 일반 친구로 소중히 간직합니다.. 물론 예전에는 사랑했던...

기쁘게 느낄 수 없는 일이고..

보통 사람이라면 아마 저를 역겨워 했겠죠..

나라님... 나라님 말씀처럼 보이지 않게 사랑을 주시고... 꼭 행복하십시요..친구로는 헤어지지 않죠.. 만날 수 있으니까....

하지만 당신이 이반이라는 사실을 세상이 알게 된다면 기쁘지만 않겠죠...

전 그때 바보처럼.....



음.. 죄송해요.. 괜히 쓸데 없는 예기만 했군요.. 하지만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고 .... 조심하길 바라고 소중한 사람 사랑해 주길 바래요...

다른 정말 이반 애인이 생겨도 소중한 사람으로 남을 테니까...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joshkim5271" data-toggle="dropdown" title="젊음의행진1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젊음의행진1</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용기내고 씩씩하게 살아가세요.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