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 이반들처럼 우리 충남대 이반들도 이제 모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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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대 비율로 보면 카이스트가 이반들이 많다고 말들은 많이 합니다만, 우리 학교에도 이반들 수로 치자면 그 어느 학교 못지 않게 많다고 들었고, 여기저기에서 실제로 그 증거라고 할만한 말이나 사실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 학교 이반들만 이리 단합이 어려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옆동네 카이스트만 해도 이반동아리 이클이라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사람들 말에 의하면 에프비아이나 이반빠 등지에서 충남대 이반들이 단체로 다니고 있는 것을 본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 우리 나라 사회의 문화적, 제도적 영향하에 여러가지로 힘든 입장에서 정식 동아리까지는 그만두고서라도 카이스트 이반 모임이나 그런 다른 대학들 이반 모임처럼 우리도 음지에서 각개 전투(?)하거나 혼자 힘들어하기만 하지 말고 모여서 같은 입장인 사람들끼리 서로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어주고, 꼭 애인 찾는다거나 소위 말하는 자기 스타일인 사람들 찾으려는 그런 것만이 아닌...좋은 형이나 언니, 동생 관계, 선후배 관계로 만나 힘이 되어주고 의지가 되어줄수 있다면 그것 자체가 매우 보람있는 일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윗글 쓰신 분의 말씀에 동감하는 바가 크며, 이미 모임이 있다면 모임분들께서는 다른 이반 동문들에게 그 문호를 개방해서 기존 모임을 확장시켜 정식으로 충남대 내에서 광범위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고, 아직 모임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윗글쓰신 분 말씀대로 이번 일을 계기로 충남대 내에도 이반들의 편안한 의지처 내지 쉼터가 될 수 있는 곳이 생긴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모임 같은 것을 꺼리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쪽 세계에 아직 익숙하지 못한 초입자이신 분들 중에서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만...그런분들이 흔히들 걱정하시듯이 자신의 개인적인 정보나 신분이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범위로까지 드러나거나 하는 것으로 인한 피해는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모두 같은 생각과 처지, 감정등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고 만나는 것인데, 다 같은 처지인 사람들끼리 만난 후에 상대방의 개인적 정보를 외부로 함부로 유포시키거나 피해를 입히는 일 따위가 있을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나마 같은 학교 학생, 선후배 사이에서는 더더욱 말이죠...만약 그런 개인적 정보 유출 등으로 인한 뜻하지 않은 피해 등을 염려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상대방도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수 있고, 그런 면에서는 서로가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셔서 무조건 겁을 내셔서 모임같은 것에 거부감을 느끼시거나 두려움을 느끼시거나 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하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충남대 이반들의 모임이 이번 기회에 확고하게 결성되고 뿌리를 내릴 수 있기를 기다리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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