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결혼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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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enata wrote:

> 서른을 넘기고 이제 결혼을 생각합니다.

>

> 몇년동안 생각하고 싶지않았지만 타의에 의해 늘 내 주위를 맴돌던 단어.

>

> 집안에서도 직장에서도 이대로는 더이상 힘들것 같습니다.

>

> 여자를 만나도 느낌이 없어요.

>

> 그래도 나를 진정으로 위해줄 사람은 여자인데 하면서도 끌리지않는 것을

> 어떻게 한단 말인가요?

>

> 그저 심심할땐 내게 다가와서 여자타령만 하다가는 그런 남자들이 내겐

> 더큰 의미로 다가오지만 그들에겐 난 단지 직장동료요. 친구일뿐..

>

> 그렇게 왔다 놀다가 짝을 찾아 결혼을 하고 이제는 그나마 내게 유머를

> 던지는 사람들도 손가락을 꼽을 정도가 되고 말았으니...

>

> 결혼을 한다면 배우자에게 미리 이런 사실에 대해 약간의 언질을 주고

>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아무런 문제도 없는 듯이 그냥 하는게

> 좋을까요? 정말 요즈음 고민이 남산만큼 쌓여간답니다....

>

> 2000년 봄에는 진정한 봄의 소리를 듣고싶은데....

> 누구를 위해 나는 이렇게 아파하는 것입니까?

>

>

> 옆에 계시다면 정말 제경험을 토대로 많은 예기를 해드리고 싶군요.

  하지만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것이 냉엄한 현실이랍니다.

  스스로 만드셔야 합니다 물론 어렵겠지요. 그것이 인생입니다

  길게말씀드릴수가 없음을 안타갑게 생각합니다. 방법이 없군요. 방법이

  있다면 또예기하길 원한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노력 해보겠습니다.

  여기에 방법을 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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