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결혼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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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젊고 더불어서 아직은 결혼할만한 나이가 아닙니다.
물론 결혼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흠.
제 주변의 일반 친구들을 보면 예상외로 남자들 중에서도 결혼하지 않고 혼자살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에게 꼭 하는 말이 있죠.
"그건 절대 니 맘대로 되는 문제가 아니다. 설령 니가 결혼안한다고 갖은 발악을 해도 니 주변에서 그렇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게이들도 못이기는척 많은 수가 여자랑 결혼하는데 니가 결혼 안한다고? 어디 그렇게 되나 두고보자"
라고 말합니다.(대부분 이런 말을 나누는 애들은 제가 게이인건 알고 있습니다)
이반이라고해서 아무리 여자와 느낌이 없다고 해도..
결혼을 하지 않고는 못배깁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결혼이라는것이 사실 섹스만을 위한 것도 아니고...
요새 세상에서 그나마 여자들은 독신을 꿈꾸고 실행하는 경우를 종종 보긴 하지만 남자의 경우는 여자들보다 더 힘듭니다.
왜냐면 결혼은 많은 경우에 있어서 남자들에게는 "남는장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위의 압력이 여성에 비해서 더 강할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서 여성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대를 이어야 하는" 것이 남성들에게 부과되어 있기 때문에..
장남의 경우는 결혼안하고 버티기 힘들죠.
다행히 저는 사회적으로 봐도 결혼을 안해도 별 문제없는 위치기때문에(형이 두명이나 있음)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별 없지만.
제 주변에 봐왔던 이반의 경우는.. 차라리 그냥 장남이면 괜찮겠는데..
위에 여자형제들 주르르 있고 집안에서 혼자 남자인 경우..
이런 경우는 제가 봐도 차마 "넌 이반이니까 결혼하지마.."라고는 못하겠더군여.
짧은 생각이나마 결혼에 대한 제 생각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의 개인적 생각에 불과합니다.
"이반은 결혼 안하는 것이 좋다. 자신을 위해서라면.. 물론 집안을 위해서라면 다르겠지만.."
이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자기 맘대로 살기 힘들죠..
그렇다고 집에다 커밍아웃을 해버릴수도 없고.. 더불어서 커밍아웃 한다고 해도 집안에서 완전히 결혼에 대한 미련을 포기하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순전히 개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결혼을 하고 난 다음에는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반 친구들에게 제가 하는 말은.. 이것입니다.
"만일 네가 여자랑 결혼하면 난 더 이상 너를 만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물론 친구로서의 우정도 중요합니다마는..
여성과 결혼한다는 것은 이반임을 포기하는 것이고 더불어서...
모든 이반과의 관계 그리고 이반 공동체와 연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일 지금 사귀시는 여성분이 있으시다면..
그분이 이해심이 무지 넓은 분이라면 모르되..
단지 결혼을 목적으로 여성분을 사귀신다면 님께서는 완전하게 일반으로서 여성분을 만나시는게 좋은 것입니다.
아주 오래오래 사귀고 마치 친구같은 그런 여성분과 결혼하는 것이 아닌한..
결혼 상대자에게 자신이 이반임을 말하는것은 좋지 못합니다.
물론 당연히 결혼후에 성적인 상대로 이반을 만나는것은... 뭐 더 말할 필요는 없을듯..
이상입니다.
물론 결혼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면.. 흠.
제 주변의 일반 친구들을 보면 예상외로 남자들 중에서도 결혼하지 않고 혼자살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에게 꼭 하는 말이 있죠.
"그건 절대 니 맘대로 되는 문제가 아니다. 설령 니가 결혼안한다고 갖은 발악을 해도 니 주변에서 그렇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게이들도 못이기는척 많은 수가 여자랑 결혼하는데 니가 결혼 안한다고? 어디 그렇게 되나 두고보자"
라고 말합니다.(대부분 이런 말을 나누는 애들은 제가 게이인건 알고 있습니다)
이반이라고해서 아무리 여자와 느낌이 없다고 해도..
결혼을 하지 않고는 못배깁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결혼이라는것이 사실 섹스만을 위한 것도 아니고...
요새 세상에서 그나마 여자들은 독신을 꿈꾸고 실행하는 경우를 종종 보긴 하지만 남자의 경우는 여자들보다 더 힘듭니다.
왜냐면 결혼은 많은 경우에 있어서 남자들에게는 "남는장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위의 압력이 여성에 비해서 더 강할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서 여성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대를 이어야 하는" 것이 남성들에게 부과되어 있기 때문에..
장남의 경우는 결혼안하고 버티기 힘들죠.
다행히 저는 사회적으로 봐도 결혼을 안해도 별 문제없는 위치기때문에(형이 두명이나 있음) 결혼에 대한 부담감이 별 없지만.
제 주변에 봐왔던 이반의 경우는.. 차라리 그냥 장남이면 괜찮겠는데..
위에 여자형제들 주르르 있고 집안에서 혼자 남자인 경우..
이런 경우는 제가 봐도 차마 "넌 이반이니까 결혼하지마.."라고는 못하겠더군여.
짧은 생각이나마 결혼에 대한 제 생각은...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의 개인적 생각에 불과합니다.
"이반은 결혼 안하는 것이 좋다. 자신을 위해서라면.. 물론 집안을 위해서라면 다르겠지만.."
이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자기 맘대로 살기 힘들죠..
그렇다고 집에다 커밍아웃을 해버릴수도 없고.. 더불어서 커밍아웃 한다고 해도 집안에서 완전히 결혼에 대한 미련을 포기하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순전히 개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결혼을 하고 난 다음에는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반 친구들에게 제가 하는 말은.. 이것입니다.
"만일 네가 여자랑 결혼하면 난 더 이상 너를 만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물론 친구로서의 우정도 중요합니다마는..
여성과 결혼한다는 것은 이반임을 포기하는 것이고 더불어서...
모든 이반과의 관계 그리고 이반 공동체와 연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일 지금 사귀시는 여성분이 있으시다면..
그분이 이해심이 무지 넓은 분이라면 모르되..
단지 결혼을 목적으로 여성분을 사귀신다면 님께서는 완전하게 일반으로서 여성분을 만나시는게 좋은 것입니다.
아주 오래오래 사귀고 마치 친구같은 그런 여성분과 결혼하는 것이 아닌한..
결혼 상대자에게 자신이 이반임을 말하는것은 좋지 못합니다.
물론 당연히 결혼후에 성적인 상대로 이반을 만나는것은... 뭐 더 말할 필요는 없을듯..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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