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에 시커멓게 타버린 하얀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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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시포..제가 좋아하는 애가 있거덩여~ 넘 ...착하구...엄..내눈에만 이뿌구..(^^;;;)..또 가장 중요한건 그애 한텐 ..걔 고유의 향기(..냄새??)가 있다는 겁뉘다....페르몬향수등등과는 전혀 다른...샴푸냄샌가 하구 샴푸두 따라해봤지만 아니더군여...그런 여러가지면에서 넘 좋아하는데....어케 말하나여?

....아마 절 싫어하지나 않을까 걱정입뉘다...절 좋아하는 눈친 전혀 없어여..모든 친구들에게 다 친절하구 착하니까염....2000뇬이 되는순간 찌인한 키쭈한번 해보구 시푼데..(첫키쭈여..//^^//)군데..택두 없져...우우우우...슬포...

.....여러분들이 제게 해결방법& 위로를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꺼예엽,,,



학교에서 같은 반이거덩여..맨날 보죠..더군다나..친구라는 명목으로 맨날 같이 수다 떨거덩여....구니까...얼굴보면서 위로두 받지만...쿵닥대는 마음은 주체할 길이 없져...ㅠ,ㅠ;;;;

모라해야할지 모르겠더여...고백한다믄..두려어여...저보구...'변*'라구 할꺼같애여....(--;;동성이니까염...)

...절대 말못할 가슴아푼 짝싸랑...누가 그랬져? 짝사랑이 진짜 사랑이라구...에이.......말두 안돼..일케 슬픈게 사랑이냠? 우흐흑...위로좀 해주세염..

-* 가급적 멜로 보내주세염..화랑에 자주 못오는 관계로.....멜로 제 아푼 가숨좀 달래주세염..

                                                            -by하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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